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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추리소설1-1
작성자 중사2ss냠냠이 작성일 2010-11-22 22:21 조회수 139
추리소설
용의자(1)

어느 날 오레와거리 7번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 
패해자는 연예계 사장인 후리쿠사이(남,45세)
탐정인 하코노는 현장으로 가보았다.
하코노가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후리쿠사이 등 아래에 이상한 물건이 있었다. 
그래서 하코노는 그것을 잘 꺼내어 형사에게 전해주었는데 그 물건은 총과 총알 5개이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이 총과 총알이 피해자를 살인하는데에 쓰인것 같나요?”
“초연반응검사를 해 봐야 정확이 알수 있겠지만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그럼 지문 검사도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는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알렸다.
“이 안에 계신 분들은 1층 로비에서 와주세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35명의 연예인 들과 30명의 매니저 실장,부장을 합하여 총 68명....
그런데 그 모두는 자신의 사장에게 불만과 살인의 목적이 있었다.
“모두 각 조의 형사에게 자신의 이름과 알리바이, 그리고 소지품 검사를 하는데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사들을 조를 나누어 알리바이와 소지품 검사를 하였다.
하지만 68명의 사람들은 모두 알리바이가 있었고 수상한 물건들을 없었다.
‘어딘가 이상해, 모두 각자의 알리바이가 있고 수상한 물건들도 없고...그렇다면 외부의 침입자가 살인을 한것인가? 그것은 말이 안돼.. 과연 범인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살인을 저질를수 있을까? 게다가 용의자는 68명........그것도 문제고...’
마침 초연반응검사의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초연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젠장....... 그럼 그 총과 총알은 미끼였던건가?’
그리고 지문검사결과도 나왔다.
그런데 지문검사의 결과는 피해자 후리쿠사이 이외에 6명의 지문이 나왔다고 했다.
형사들은 68명의 지문을 조사해 비교해 보니 
연예인인 오토쿠사이리, 사다후니카, 매니저인 오찌쿠, 리다사이, 하치니쿠 그리고 이 회사의 실장인 오카니...
의 지문이었다.
하지만 진짜 살인에 이용한 물건의 위치를 몰라 어떻게 해결을 할지,, 그리고 추리를 한다 해도 여태 나온 물증들이 연결이 안되어 미칠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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