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MAPIA (로사소설) 1화 | |||||
작성자 | 상사1DeathClaw | 작성일 | 2010-10-20 16:14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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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이것도 좀 평가좀요 ㅎ. 아! 프롤로그 보셔야 살짝 이해하실꺼에요 ㅎ ---- "훗. 모두 출발하자" 마피아 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마피아가 씨익 웃더니 앞으로 나아갔다. "한놈도 살려주지마라. 우리의 목적은 이세상의멸망 알겠나?" "옛!" 그렇게 학살은 시작되었다. 탕! 푸욱 탕! 탕! "꺄악!" "이,이게 무슨 으아악!!" "제,젠장! 왜 머스킷티어들은 안오는거야!" "후후. 그들은 기다리지 않는게 좋을거다. 이미 다른 마피아들이 죽.여.버.렸.으.니.까?" 그말에 모두 충격을 먹었는지 한마디도 하지않았고. 잠시후 마을은 폐허가 되고. 시체밖에 남지 않았다. "하하하하!! 자. 다른 마을에도 가볼까?" 그렇게 마피아들은 서부 마을을 빠저나와 해적기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 으윽. 머스킷티어들과 싸울때.. 부상이 있었나 봅니다.." "흠. 그래? 그러면. 죽어." 탕! 한번의 총성이 울리고 부상이 있다던 남자는 쓰러져있었다.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자는 죽여버리겠다." 그리고 2시간에 거처 해적마을에 도착했다. "모든 후크선장들 대형폭탄을 던저라!" "옛!" 펑! 펑! 푸욱! 탕! "크억.." "뭐, 뭐야. 저, 마피아들! 대형폭탄을 맞고도.. 살아남은자가!?" "크악!" "끄아악!" 모든 비명은 후크선장의 진영쪽에서 났다. 반면 마피아쪽에서는 두세명만 쓰러저있고. 나머지는 공격을 해대고 있었다. "후후. 폭탄이라. 우리에겐 폭탄 따위는 통하지않는다." 푸욱! 푸욱! 탕! 탕! "크..크윽.. 이걸로 우리해적기지도 끝나는 건가... 쿨럭." "말하기도 힘들텐데 편하게 해줄게." 탕! 마피아의 대장이 빙그레 웃더니 후크선장들의 대장 머리에 총을 겨누고 쏘았다. "하하하!! 모두 학살하라. 다 죽여버리는거다!!" "크..크윽.." 그렇게 해적기지도 폐허가 되어갔다. "후후... 모두 좀 쉬다가 다시 매트릭스로 가도록하지." PM:10:00 중얼중얼.. "으음? 다른마피아 들인가. 뭐라고 하는거지?" 오늘은 왠지 잠이 안온 마피아대장 크라이는 중얼거리는 쪽으로 다가갔다. "정말.. 사람들이 불쌍해.." "그래.. 너무 매정한거 아냐?!" "우리가 때를봐서 사람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키는거야!" 그렇게 말하고 있던 마피아들은 3명이었다. "그래. 반란을 일으킬려고?" "그래! ... 잠깐.. 이목소리.." 탕! 탕! 탕! 말하던 마피아는 뒷말을 잇지 못했다. 어느새 자신의 머리를 총알이 관통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밤에 총성이 세번 울려퍼지고. 잠시후 까마귀가 몰려들었다. AM:6:30 "후. 모두 출발하지." "옛!" 마피아들은 가다가도 꽤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그숲속에는 사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신들도 마피아를 그리 많이 죽이지 못하고 대부분이 죽어나갔다. "후후후. 멍청한 녀석들. 우리를 상대하다니." 그리고 3시간 13분에 걸처서 매트릭스에 도착했고. 매트릭스와의 전쟁이 시작됬다. --- 허허. 수정 완료했어요~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