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모리아를 향하여1화 (로사소설!)
작성자 하사3DeathClaw 작성일 2010-09-27 17:20 조회수 132
후훗.. 모리아님의 제목이 당첨되셨습니다. ㅊㅋㅊㅋ
*                 *                 *
"자, 가자!!"

"와아아아!!"

그렇게 30명의 정예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탁한다..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

970명의 반란군들은 그렇게 같은 생각을하며
전쟁을 계속 하였다.

"일단 5명으로 나눠서가자. 그래야 움직이기도 편하고 잘 안들킬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우리는 잠시 회의를하다 5명씩 6팀으로 나뉘어 젔다.
그렇게 나의동료는 나를제외한 크림슨,리바이브,라이거,라이플이다.

"자그러면 우리먼저 출발하지."

먼저 팀을짠 1팀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머지 팀들도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러면 우리들도 가볼까?"

"오케이~"

그렇게 우리들도 출발했다.

"우리는 일단 북문을 뚫자. 그래야지 난이도가 낮아질꺼야."

"하지만, 북문은 제일 군사가 많잖아? 거기에다가 우리들같이 정예라고.."

"그러면 뭐 어때! 확! 쓸어버리는거야."

"이봐,이봐, 라이플, 너말이야. 말도 안되는 생각은 하지말라구."

"칫! 넌 뭐 잘났다고."

그리하여 우리들은 결국 라이플에 자기주장에 못이겨 북문으로 가기로 했다.

"후우.. 확실히 군사가 많군, 이봐 모두들 자신의 무기를 말해봐."

"나는 쌍권총이야. (마피아무기)

"나는 내이름대로 라이플 을사용해.육보무기)

"난 스나이퍼다. (머스킷 무기)

"나는 클로를 사용해 (쉐도우 어쌔신 무기.)

리바이브가 먼저 대답했고 그에이어 라이플,라이거,크림슨 순서대로 말했다.

"좋아, 라이거 너는 일단 저기 두명의 보초를 소리나없이 없얘 그러면 우리가 그녀석들의 시체를숨기고 크림슨과 나와 보초병으로 위장을하여 나중에 교체할때
신호를줄께. 신호는 바로.. 사람의 비명이다. 그 신호를 들으면 라이플과 리바이브가 와서 병사들을 없얘고 라이거는 뒤에서 지원사격을한다. 알겠지?"

"오. 레이 똑똑한데?"

"훗. 이몸이 공부를 좀 잘했지."

"자, 어쨌든 지금부터 시작하지."

"라이거! 부탁해."

"알겠다. 소음기장착! 줌 인!"

픽,픽

라이거가 방아쇠를 잡아당김과 동시에 두명의 병사가 쓰러저나갔다.

"좋았어! 얼른 시체를 치우고 갈아입자!"

그렇게 우리는 위장을하고 1시간 동안 기다렸다.

"어이 교체시간이다."

"아, 알겠다. 그러면 우린 이만."

"그래."

그렇게 북문 내부에 진입한 레이와 크림슨은 병사들이 가장 많은 쪽으로 갔다.

"후후.. 이제곧 죽을 준비를 하는게 좋을꺼야.."

크림슨이 작게 중얼거리는 목소리는 레이밖에 듣지 못했다.

"좋아. 크림슨, 시작하자."

"오!"

"이봐 모두 잘들어!"

"응?"

"뭐지?"

레이가 외치자 북문 내부에 있던 군사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우리들을 봐라봤다.

"니가 우리의 신호탄이자 첫번째 사망자다."

푸욱!

"끄아아아악!!!!"

레이의 검은 자신이 지목한 정부군 병사심장을 빠르게 뚫고 나갔다.

"좋아 신호다. 가자 리바이브!"

"알았다."

"라이거 지원사격 잘해야해!"

"알았어."

"자 가자!! 난사!"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2화에 계속.

후.. 재미있으셨길 바랍니다. ㅋ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