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망할추석 | |||||
작성자 | 상사2이뉴야샤내꼬 | 작성일 | 2010-09-24 21:19 | 조회수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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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추석같으니라구.. 난추석을기대하고푹쉴수있다는맘을가지고 기대하며잤다.. 그러케큰기대는아니였다만,,, 다음날..내가일어나서시계를보니시간은.. 11시50분...참.,.,. 나,.. 어디놀러가지도않고참나이건뭥밍.. 참나...내동생은혼자서죽치고장구치고참나 잘하는짓이다,..이러케화창한날놀러다녀야지. 뭐이딴게다있음.. 난결국친구랑하루종일놀러다니고쇼핑을했다.. 그후의통증은가시지않았다.. 무릎아파라,.. 망할...이것도좋치않아,.. 친구랑놀면,,무릎 아파서 ㄷㅈ 나의소중한뼈다귀들이 아파서 ㄷㅈ ㅜㅜ::: 이러케추석1일이지나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