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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몇몇 고딩들은 초딩보다 못한 개념을 갖고 있군요
작성자 상사1청어 작성일 2010-09-14 20:54 조회수 79
하 게임하다가 좀 조용히 할라고 했었씁니다.
하지만 몸만 컸지 대가리는 안큰 Takeone이나 Gentle 이딴 찌질한 아이디를 소유한 고딩년들이 저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군요.
참고로 전 중3이고 저 두시키들은 고2랍니다.


일단 Takeone부터 까볼게요 
이새키 아주  못하더군요.
3:0으로 개발랐어요
근데 이 대가리빈 새키가 지는 현실 위너라는군요. 실업계 다니는 개 양아치 년이(물론 공부 잘하는 분들도 실업계는 가지만 저개새키는 아니겠죠 ㅋ;)..... 그래서 나중에 머할거냐고 물어보니, 모르겠답니다. 머이런 대책없는 고딩년이 다있담.. 요즘은 촏잉도 미래계획 세우고 다녀. 
그래서 계속 말로 까주니 이새키가 안되겠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말을 돌리더군요 부모욕으로. 전 내욕하는 건 참겠는데 부모욕이나 친구욕 하는 건 웬지 좀 빡치더라고요
그래서 또 말로 존나 깠죠. 그새키도 말을 돌려가면서 ㅈㄹ을 해대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화염의카나타 길장 미홈에 글을 올렸씁니다.
근데 이 길장이란분이 ' 지 길원모은다고, 안들어올거면 나대지 말라고, 나중에 정리다할거라고' 이지랄로 깝치시더라고요. 참, 길장이 이지랄인데 길원이 좋을리가 있나... 지가 실업계에서 잘나간다고 구라쳐도 Takeone 이새키는 현실 루저 어두운 미래 사회나와서 매장당할년


이제 Gentle 이개새키를 까보겠습니다.
예전에도 삭팡 이겼는데 안지우고
오늘도 발랐는데 아니나다를까, ㅈㄹ을 해대는군요
저는 고2가 이렇게 ㅄ 같은줄 ( 다른 분들은 ㅈㅅ) 오늘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지가 때릴대는 " ㅋㅋㅋㅋㅋㅋ, 존나못하네, 발리네?, 왜나대? 중딩년아?" 이지랄 하더니, 제가 콤 넣을때는" 아악, 아프내, 형님, 살려주세요 , 사랑해요 " 아주 역겹고 비굴하고 동정심 생겨서 못때리겠어요.
그리고 3라중에 한번더 말싸움이 났죠. 갑자기 이개새키가 나이를 물어보더니 모의고사 봤냬여. 안봤다하니 너새킨 현실 루저... 참나... 지새키가 다닐땐 중학교때 모의고사 봤나보죠 어우, 세대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  그러면서 전교 몇등을 했냐고 물어보니 전 전교 5등이라고 했죠( 이건 사실임, 의심하지 않을 만한 완벽한 사실 ㅇㅇ) 그랬더니 지새키는 저보다 10000배 더 잘한다더군요. 그럼 저새키는 몇등일까여?
그랬더니 갑자기 지가 시험에서 315명중에 지가 315등 했다고 ㅈㄹ을 해대고 모의고사 전국 꼴찌 해봤냐고 자랑을 하더군요
참... 멋지대요 다 찍어도 전국 꼴찌는 안할 것 같은데요


어쨌든 이걸로 마치고


중3한테 말빨로 까인 고2(Takeone, Gentle) 싑새들아 
니네 창피해서 어캐 살래? 응?
나가 디져 그냥 ㅋㅋㅋㅋ
니새키들 먹는 음식하고 입는 옷 그딴 모든게 다 아까워..
니들이 사회 나가면 머해 그냥 매장당하고 지하철에 쭈그려 앉아 신문지깔고 구걸하는 년들 아냐?
니새키들 하는것을 다른 불상한 이웃들 주면 니들보단 사회에 훨신더 기여할것같애.
중3한테 이단말 듣기 싫지/

에라이 곱등이같은 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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