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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근접에서 부담스러운 캐릭터 리뷰
작성자	소위2잔해	작성일	2010-08-29 20:46	조회수	67
1. 세비지버서커 이건 쓸 수 있는 사람이 오면 정말 무섭다. D꾹의 타이밍을 재기가 힘들어서 방파되기 십상이다. 예를들자면 1타 D꾹 걍 D꾹 등의 페이크 .. 넘무서웡 스킬리뷰 새비지 버서커의 스킬은 후 공격이 적은편이며 공격 한다 하더라도 장비스킬을 사용해야한다. 다운된 적을 공격하는 대지가르기는 점프 공격을 후타로 넣을수있는걸로 기억한다. 대지 가르기는 리치가 길다. 단 시전 시간이 좀 걸리는것같아 긴 리치에 당하진않는다. 세비지 버서커의 검이 빨간색으로 빛나면 옆으로 피하거나 빠른 대쉬 및 구르기를 추천한다. 순식간에 돌격해서 적 진영을 흐트려버리고 팽팽한 1:1 대결중 허를 찌르는 돌진은 새비지 버서커의 쾌감중 하나라고 볼수있다. 돌진으로 상대를 무력화시킨후 대지가르기의 참맛이란 새비지 버서커의 매력의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위압감을 주고 넓은 범위로 공격할수 있게 해주는 거대화는 난전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나 단일타켓이 될수있는 부작용을 동반하는 양날의검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장비를 넣는걸 추천한다. 아쉽게도 하양 당했지만 그래도 기백은 여전한 뿔피리가있다 뿔피리는 보통범위의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연속적인 콤보를 가능하게한다. 2. 와일드복서 와일드 복서는 빠른 공격속도를 바탕으로한 무서운 인파이팅형 캐릭터로 1:1최강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것같다. 와일드 복서 앞에서 2타나 3타의 어정쩡한 공격하면 복부로 돌아오는 짜릿함을 느낄수있으며 와일드 복서 앞에서 도망치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운일이다. 스킬리뷰 와일드 복서의 스킬은 후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와일드 복서의 꽃이라고하면 역시 핵펀치일것이다. 핵 펀치를 맞은후 후에 들어오는 4타나 간판을 이용한 2연속 핵펀치는 개념을 날려보내기 충분한 공격이다. 인파이팅은 말그대로 파고들어 빠른 급습을 날리는 기술이다. 와일드 복서의 공격을 막다보면 분홍빛이나며 달려드는데 이미 공중위로 떠오른 당신의 모습을 볼수있을것이다. 핵펀치와는 또 다르게 시전시간이나 공격시간이 매우 빠르므로 예측하지 않는한 스킬 흡수에는 무리가 따른다. 전진스텝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장비를 추천한다. 잘 쓰는 분이나 공략아시는 분은 댓글로 지적해주셈 챔피언은 후꾸의 투구 판정보다 메리트가 별로라고 생각하나 난전및 가드파괴의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단 스킬 시전시간이 길어 잘 맞진않는다. 챔피언후 4타는 짜릿함을 주기 충분하다. 일단 2개만 써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