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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웃긴이야기 1
작성자 상병4차원어쌔신 작성일 2010-08-17 07:53 조회수 17
영구와 아빠

 

하루는 엄마가 백화점에 가셔서 영구와 아빠만 남았데여..

그런데 갑자기 영구가 장트러블에 걸려서 화장실에 3시간이나 앉아있었어여....그리고 아빠한테 손가락(검지)를 일~자모양 으로 아빠눈 앞에다가 대는거에여...영구는 아무말이 없었어여.....

그리고는 아빠가

"왜이러고 있어???"

라고 해도 계속그러고 있었어여.......

그러자 아빠는

"손에다가 뽀뽀해줘?"

하고는 바로 뽀뽀를 해줬어여.....

그리고 는

"이게 아냐??빨아줘?"

라고 하고는 또 바고 빨아줬어여..

영구는 이제야 말을 했어여...

"아니...내가 장트러블에 걸렸는데 똥내가 안나서 좀...냄새좀 맡아보라는 뜻이였는데...."

(영구는 그날 코감기에 걸렸음....")

그리고 아빠는 뒤로 자빠졌는데..

책상모서리에 쪄서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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