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굳이 이런 투표제를 하지 않고서도 | |||||
작성자 | 대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8-10 21:10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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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방법으로 밸런스를 맞출수 있지 않을까? 예를들면 테스트서버 이 서버를 따로 하나 만들어서, 여태까지 로스트사가에 비판을글 을려왔던 유저나 혹은 게임을 오랫동안 해 오셧던 계급이 높으신 알파유저 밸런스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신 몇몇 분들을 뽑아 테스트 서버에 극히 일부 유저만 넣는다. 아니면 마비노기처럼 유저 모두가 테스트 서버를 즐길수 있되 일정 기간이 지나면 키워왔던것을, 얻었던것을 초기화 하면서 한편으로는 모든 장비와 용병을 사용할수 있고 본서버에 추가되기 전에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 해 보고 테스트 게시판을 통해 새로 추가될 장비의 의견을 모아 본서버로 옮기는 그런 테스트 서버가 있었으면 어떨까? 지금 이 상태로서는 밸런스가 도저히 안 맞을 것이다 하지만 로사에 대하여 비판을 하고 계급이 높음으로써 로스트사가를 오랫동안 즐겨왔던 분이나 개발자들과 유저들이 테스트서버에서 서로 겨뤄보면서 무엇무엇이 밸런스가 안 맞는지 이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테스트 서버 내에서 의견을 나눠가면서 장비추가를 하는게 어떨까? 아니면 이미 나왔던 장비나 용병들도 개발자와 유저가 맞붙어 보면서 이러저렇게 고쳐보자고 회의를 해본다던가. 개발자들의 의견, 게임을 만드는 비즈니스가 아닌 유저들이 게임을 만들어 가는데에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즉 전문가가 만드는 게임이 아니지만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게임을 좀더 참신하고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건 어떨까? 단순히 테스트 서버가 아닌 유저와 개발자가 대화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지금 로스트사가를 보면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게임을 잘 아는것이 아니고 일부 유저가 옛 로스트사가를 들어내면서 현재 로스트사가의 운영방식을 꼬집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게임을 잘 아는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즐겨왔던 유저들이 더 게임을 잘 아는듯 테스트 서버를 통해 유저와 개발자가 소통하면서 게임을 이끌어가는게 어떨까? 나는 투표제,트위터 그런거 필요없다 오직 테스트 서버에서 사내 테스트를 하면서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것이 좋을듯 하다 싶다. 아니면 장비나 육성같은 밸런스에 문제주는 아이탬을 없애고 확실히 눈에 띌 만한 치장이나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게임에 돈을 지른 유저들의 권리를 좀더 많이 보장받을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면 어떨까? 솔직히말해서 치장은 캐쉬로 먹이는게 욕먹을 짓은 아니다 싶은데 저번에 말했던 엘프나 드워프를 추가함으로써 좀더 멋있게 이쁘게 박력있게 꾸밀수 있으면서도 캐쉬로 먹이면 아마 유저들도 좋아할것이고 밸런스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