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괴담레스토랑.
작성자 하사5네입펜 작성일 2010-08-09 17:35 조회수 71
내 제가 한번 더위를 날려보겟습니다!~ 마이티 팔라틴이 필요하죠...
 시작합니다...
 제목은 우물밑에 할머니.
 옛날에 콩쥐가 외딴집에 살앗습니다... 그런데 콩쥐에 부모님은 콩쥐가 어릴때 돌아가서 새 엄마와 살앗습니다. 근데 자기딸은 손가락 까닥 않시키고 콩쥐만 부려먹엇습니다.. 콩쥐는 손에서 피가 날 정도로 부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겨울날 콩쥐는 새엄마가 소중히 아끼는 그릇을 우물로 빠뜨렷습니다 그랫더니 새엄마가 콩쥐에 얼굴을 떄리고 다시 찾아오라고햇습니다 할수없이 콩쥐는 우물밑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거기서 
 어떤 외딴집에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 할머니는 콩쥐한테 머리에 이를 잡아 달라고햇죠. 그랫더니 잡아주고 어깨도 주물러 주웠습니다.. 그랫더니 비싼옷과비단 뭐 등등 을
주웠습니다. 그리고 그릇을 같고 돌아갔습니다. 그랫더니 새엄마가 말햇습니다 어디서 구햇냐고.. 그랫더니 새엄마가 말햇습니다 그릇을 일부로 그릇을 떨어 뜨리라고
그랫더니 일부로 떨어뜨리고우물로 갔습니다.. 그리고 갓더니 할머니가 이를 잡아 달라고햇습니다 근데 새엄마에 딸은 거절을하고 어깨도 안두드려줬습니다.. 그랫더니 어느날 우물밑에 비가오는날... 새엄마가 들어왓죠 근데 미끄러져 떨어졋습니다 
그래서 넘어져서 흑투성이가 되엇지요 그랫더니 딸이랑 만낫습니다  근데 그 할머니집에 찾아갓더니  문은 닫쳐잇어죠. 그런데 그 할머니는 화가나서 돌을 떨어 뜨렷습니다.그런데 잘 피하다가 마지막에 맞아 죽엇지요    재밋엇나요? ㅎㅎ
재밋으면 다음에 또 올릴깨요!!!
0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