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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믿거나 말거나
작성자 소위3엘프 작성일 2010-08-08 18:12 조회수 23
1. 코끼리, 사자, 기린, 코뿔소가 사람을 죽인횟수를 다 합쳐도 하마가 사람을 죽인 횟수는 못넘는다.

 

 

2.세상에서 제일 큰 이빨을 가진 동물은 하마. 티라노사우르스의 2배나 된다.

 

 

3. 미국의 병원에선 구더기를 치료하는데 쓰기도 한다.

 

다친사람에게서 죽은피부를 제거하는데에는 현재 과학기술로는 죽은피부만을 제거하는게 불가능해서

 

구더기를 상처부위에다가 놓은뒤

 

캡모양의 반창고를 덮어 씌워주면

 

4일만 지나면 구더기가 썩은 부위를 다 먹어치운다고 한다.(살아있는 부위는 안먹음..)

 

 

4. 말파리류는 구더기가 살아있는 동물의 살을 파먹기로 유명하다.

 

이것을 이용해 미국에선 말파리의 구더기를 기른다고 한다.

 

기른뒤 다자라서 성충이 되면

 

방사선을 쐬게해서 수컷은 고자로만들고 암컷은 아이를 가질수 없게 만든다.

 

이를 나중에 야생에 풀어놓음으로써 미국의 말파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5. 제트엔진을 단 레이싱카는 실제로 존재한다.

 

이름은 제트카

 

이는 t-2벅아이에 쓰이는 엔진과 똑같은 엔진을 달았다.

 

속력이 매우빨라 시속 289마일은 기본이라고한다.

 

단점은 너무빠른 나머지 방향전환이 불가능해 드래그레이싱에만 쓰이고 있다.

 

 

6. 과속을 하고도 과속탐지기에 걸리지 않는방법이 실제로 존재한다.

 

시속 400km 이상으로 달리면 된다.

 

 

7. 바퀴벌레를 살충제로 죽이면

 

그 바퀴벌레의 후손은 살충제로는 안죽는다.

 

이런일이 없기위해선 터뜨리거나 태워죽여야 한다.

 

 

8. 과거엔 2002년만 되면 복제인간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동물복제소식만 들리고 복제인간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어쩌면 이미 복제된 인간이 있을지도...

 

 

9.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폭발했을땐 주변 5km가 방사능에 오염되었고

 

체르노빌에서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했을땐 주변 8000km가 방사능에 오염되었다.

 

 

10. 과거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할때 주변에 있었던 건물을 철거할때 있었던 일이다.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해서 제대로 한줄 알았는데

 

바람이 불며 건물의 먼지가 사람들에게로 날아갔다.

 

이 먼지에는 치명적인 방사능 물질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부리나케 달아났다.

 

다행히도 피해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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