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전번에 친척의 딸이 생일이였을때 | |||||
작성자 | 대위1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8-03 22:19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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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골집 갔다가 친척들중 아는 여자애 생일이였는데 그 애가 회를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생일선물도 풀 겸 횟집가서 어른들도 모인 자리에서 회 하나를 주문시켯는데 거기 종업원이 그 여자애 생일인걸 알았나 보군요 그 종업원이 하는말이 " 제가 특별한 케이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 어떤 케이크요? " " 훼이크요 " 아니 이사람이 장난하나 지금 사람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훼이크요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거 같습니까 그랬더니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가져온 그 특별한 케이크 '회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