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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탄생수?
작성자 소령1하바별시 작성일 2010-07-31 10:41 조회수 27
탄생수(數)
수비학에서 탄생수는 그 사람의 성격과 이승에서 주어진 사명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생년/ 월/ 일을 각각 단수 변환하고,그것을 합산합니다.합계가 2자릿수가 되면 이것도 단수 변환합니다. 
단, 11, 22는 단수변환하지 않는다.이 두수는 특별한 수로 취급합니다.

예 1): 1965년 5월 17일생의 사람 
생년 : 1965년 =1+9+6+5=21 →2+1=3 
생월 : 5월 → 5 
생일 : 17일 → 1+7= 8 
탄생수 : 3+5+8=16=1+6=7······탄생 수 : 7 

예 2): 1966년 11월 21일생의 사람 
생년 : 1966년 =1+9+6+6=22 
생월 : 11월 =11 
생일 : 21일 =2+1=3 
탄생수 : 22+11+3=36 →3+6=9······탄생 수 : 9 


* 탄생수 5인 사람의 성격

탄생수 5인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다.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행동적이어 민첩, 때로는 대담한 모험에까지 미치는 것도 있다. 지루한 것은 싫어하며 다 정해진 일은 서툴러, 「생각난 날이 길일」이라는 식으로 충동적으로 무언가에 도전해 버린다. 이 성질은 머리의 회전이 빠름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날카로운 지성을 가져, 다방면에의 기특하게 넘치고 있다. 지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언제나 활동하고, 탐구하고 있다. 그런데 , 어느 정도까지 파고 들고 나면 스스로 결과를 예견하여 흥미를 잃어, 또 다른 대상으로 옮겨진다. 그것은 즉, 날카로운 이론적 분석력과 앞을 읽는 추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웅변으로 화제가 풍부, 재치를 발휘하여 모인 사람들과 장소를 즐겁게 만든다. 누구와도 잘 해 나갈 수 있는 적응력을 가지는 약간 팔방 미인적인 느낌이지만, 아이와 같이 죄는 없다. 다만, 내면적으로는 냉철하고 어떠한 일에도 몰입하거나 완전히 빠지는 일이 없다. 말씨의 붙임성 있음과는 정반대에, 마음은 비판적으로 분석적인 사고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 속에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고 있어서, 그것이 때에 따라서는 혼란과 분열의 원인이 된다. 고독하면 떠들썩한 장소를 찾아다니고, 떠들썩하면 고독을 추구한다는 식이다. 그렇게 되면, 그 훌륭한 임기응변 칼집 재치의 날카로움도 그림자를 찌푸려 까다롭고 기분이 안좋게 되어 버린다. 결단력이 무디어져, 우유부단이 되고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실패를 저지르거나 한다. 이 슬럼프는 주기적으로 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하는 편이 좋다. 5의 사람은 무엇인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기로, 로맨틱한 동경을 안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 사람은, 개척자로서 거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학문이나 예술 등 지적 분야에서, 신세계를 여는 업적을 남기는 것이 많다. 5의 사람은 세상의 평가도 크게 갈라져 여러가지의미로 드라마틱한 생애를 살아갈 것이다.

* 탄생수 5인 사람의 사명

탄생수 5의 사람이 신으로부터 주어진 사명은, 사물보다 분석해, 논리적이게 재구축시켜, 미지의 세계를 해명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학문으로 말하면 물리. 모든 각도로부터 검토해 분석해 본질을 이끌어갈 것이다. 게다가 5의 사람 특유의 모험심으로부터, 그곳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대담해 혁명적인 내용이 될 것이다. 대게는 해부학이나 생물, 화학, 수학, 통계학이나 철학 등이다. 복구성의 결과, 발명이 번쩍이는 것도 있다. 또, 5의 사람은 계몽적인 사명이 있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보다는 교육자다. 종교 관계라면 설교사나 포교가가 될 것이다. 화술이 교묘하기에 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5의 사람은, 「자유」에 큰 가치를 둘 것이다. 스스로도 자유로운 것과 동시에, 타인도 자유롭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대담한 해방운동을 일으키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5의 사람은 복수의 일을 가지는 것이 많아, 직장도 변하기 쉽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특히 다음 일에 주의하면 좋다. 우선, 신경계통의 혹사을 조심할 것.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5의 사람의 경우, 트러블은 신경계통의 언밸런스하게 꼬여서 생긴다. 만약 이 약점조차 없었으면, 슈퍼맨적인 활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 만약, 정신적으로 갈등이나 어떠한 몰입에 의해, 비록 그것이 신경이 쓰이고 있어도, 한때, 일로부터 멀어져 쉬거나 기분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나 육체는 사용할수록 좋지만, 신경은 가능한 한 사용해야 할 것은 아닐 때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다채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좋지만, 이것도 지나치면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언제나 불안정한 것은 집단 생활이 성립되지 않는다. 독립해 자유롭게 일한다면 좋지만, 협조해 일하는 환경의 경우, 자유분방함을 어느 정도 세이브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도 5의 사람은, 여러가지 세계에 접하는 것일 것이다. 이때, 수많은 경험을 다만 단편적이게 파악한 것은, 단순한 백과 사전적 지식의 오합지졸에 지나지 않게 된다. 이것으로는어떤 새로운 발견도 없고, 그다지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은 없을 것이다. 경험을 경과할 때마다 그것을 유기적으로 의미를 부여해, 처음으로 그것이 지식으로서 기능한다. 생명의 수에 대표하는 카바라의 지식도 또, 체계가 되고 있지만 이 때문에 효과를 발기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많은 친구를 가지지만, 많은 친구와 헤어질 것이다. 그 원인의 대부분은 본인 자신으로부터 있는 경우가 많다. 역시 여러명은 강력한 동료를 가져야 할이고, 그것은 얼마나 성실하게 접할까에 의해 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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