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Life is novel [11] | |||||
작성자 | 중사3FighterJin | 작성일 | 2008-02-29 15:20 | 조회수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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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을뜬곳은 내가 잠에빠지기전 누웟던 제크의 집 침대위였다 “하아...꿈인지 현실인지...분간이 안되..응??” 금방꾸엇던 꿈을 생각하며 몸을 일으키던 미영은 손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볼수있엇다 ‘Apollo’ 태양신을 뜻하는 문구와 불타는 태양의 마크가 미영의 왼쪽손등에서 빛나고 있엇다.. ‘씨익’ “꿈이아니였어.” 쾅! "야!! 미영! 언제까지 잘꺼야!!" "어? 왜그렇게 화가나있어?" 무슨일인지 잔뜩화가난 목소리로 방문을 열며 들어오는 보라에 무슨일이냐는듯이 반문햇다 "어이 무슨잠을 그렇게 자냐? 어제도 그러려니 했는데 아지까지 자고있엇던거야?" "응? 나 하루꼬박잔거야?" 보라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잠이 들엇던건 어제이고 어제 방문을 열어보앗던 보라와 친구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갓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자 보라가 잔뜩 화가나서 들어온것이다 "이 잠팅아! 내가 그렇게 잘때는 뭐라고 하더니 너도 잠이많잖아! 이제부터 나잠많다고 놀리지마렴 흥@" ''아..내가 많이놀리기는햇지..'' 이제서야 보라가 화난이유를 알겟다 평소 매일같이 학교만오면 잠에서 시작해서 잠으로 끝을 맺는 보라를 보며 미영은 하루에한번씩은 꼭 보라에게 놀려 댓다 잠팅이라구 잠만보(잠을많이자면서 표정이 꼭닮앗다구)라구 그걸 잊지않고 갚아주는 보라를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미영 ''꼬르륵'' "하아~배고프다.." 역시나 하루동안 잠을 자기만해서 영양섭취가 안돼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온다 "안돼겟어 배고픔은 참을수가없어.." 내가 참기 힘든것중에 2가지가 지루함과배고픔이였기에 나는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방을 나섯다 "그나저나 어디서 먹을거리를 찾는담? 제크아저씨한테 물어봐야하나?" 누구한테 부탁을 해야하나 생각하며 밑층으로 내려가니 친구들이 식탁에 앉어 음식을 먹고잇다 ''반짝 +_+'' 나는 바로 계단에서 (참고 3층) 뛰어내렷다 (정신나갓음) "꺄악@!!@" 뛰어내림과동시에 나는 지금 내가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알아차렷다 하지만 이미 뛰어내린이상 어쩔수가없엇다 "야!!" "꺄악!!@" "!!!!" 나의 갑작스러운 비명에 계단쪽으로 고개를 돌리던 친구들은 무슨일인지 깨닫는순간 소리쳣다 화르륵!! 그러나 나는 떨어졋다 하지만 멀쩡이 일어섯다 온몸이 불길에 휩싸인것빼고는 "???????" "너.!!!" "야 너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