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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작성자 훈련병dkso11 작성일 2007-05-10 00:18 조회수 480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는것은

운명 같은 걸 믿어서가 아닙니다.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달리 할수 있는 일이 없는 까닭 입니다.

기다림은 상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주는 일 이고,

그것은

모든 가능성이 사라진 뒤에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희망 같은 겁니다..

사랑하는 그대의 연인이 방황을하거나,

잠시 떠난다하여도 

진실된 사랑이라면..

잠시 기다려 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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