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Life is novel [2] | |||||
작성자 | 중사2FighterJin | 작성일 | 2008-02-26 10:56 | 조회수 | 39 |
---|---|---|---|---|---|
"햇님아 너는 그곳에 떠잇는게 좋아? 그곳에떠서 매일가티 반복되는 일상이 너는 좋아? 나는 지금 이생활이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 없으면 살기 싫을정도로 싫어" 학교 옥상 미영이 옥상 에 누워 햇님을향해 끊임없는 질문을 하고잇다 "너무너무 지겨운생활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God damn@정말 하느님이 밉다 " 거친욕설까지 뱉으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꺼같은 애절한 눈 정말 안어울리는 조화지만 이소녀는 그마져도 어울린다 "아...내가 너한테 이런말할자격이없는건가? 너는 몇배..아니 몇천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세상을 비추엇게지? 너는 그 세월동안 그리움,사랑,지루함 이란감정 아니 모든감정을 잊어버린거지?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하지도않는데 개속 같은 일을 반복하는거겟지?너도 전생에무슨죄를 지엇길래 그렇게 태어난거니?" 쾅@@! 결국 미영의눈가에서 한줄기 눈물이 떨어졋을때 누군가가 옥상문을 발로 차며 옥상에 진입햇다 "미영아~누님왓다@@" "어이 보라야 니가 언제부터 미영의누님이된건데?" "어이 곰아 보라가 기분좋을때는 건드리면안돼^^보라폭발하면 무서운 귀..." 옥상으로 진입한 3명 이름을 불러준다면 위에부터 보라,곰,산 이다 "뭐라고 햇니 산아??" 산의 말이 매우 궁금하단듯이 얼굴을 들이대며 물어보는 보라 "아...아냐##아무것도 너 이쁘다구^^" 당황한 산은 대충 아부를떨면서 한발자국 뒤로 물러섯다 "호호호~ 내가쫌 이쁘긴하지 니가 사람볼줄아는구나?" "말을말아야.." 부릅! 자신의말에 자뻑모드에 들어간 보라를 보며중얼거리다가 보라의 눈을 보고 (매우 무서움) 뒷말을 숨기는 산이 "hey~what''s wrong? (어이 무슨일이야?)" 그들의 갑작스런 등장에 커다란 눈망울을 뜨며 물어보는 미영 "미영아 아까 내가다시온다고햇잖아" - 산 "ah~~~shit......이렇게 빨리오다니 숨어잇을꺼그랫군." 아까 산이 나가기전 조금잇다가 보자는 말이 생각난 미영 알겟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너 내가 온게 그리 불만이야?" -보라 미영의 말에 불만 잇냐는 듯이 미영을 째려보는 보라 "흐음..?????" 그러더니 무언가를 발견햇는지 미영을 향해 후다닥 달려가 끌어안아버린다 "shit@@@ 왜 갑작이 안고 지랄이야@@@" "너또 이상한 생각하는거아니지?왜 또우는건데?" 미영의 눈가의 눈물을 보고 달려갓나보다 "ㅇㅇ?내가 울고잇엇나??야야 나이제 그런짓안할꺼니깐 이거쫌놔라" 자신이 우는것도 몰랏단듯 호들갑을떠는 미영 무언가를 안하겟다는걸까? "진짜지? 정말이지? " 그리고 그말에 안심한듯 꽉끌어안앗던 손을 놓는 보라 대체 그들사이에는 무엇이 잇는것일까? 과거로 돌아가보쟈... to be continued 안기다리면 나랑 1:1떠야할거야 내가이길때까지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