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발렌타인 데이는 2월 14일 안중근의사의 처형선고 날은 2월 14일 | |||||
작성자 | 소위5후룹후룹국수 | 작성일 | 2010-06-04 18:42 | 조회수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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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데이는 2월 14일다. 하지만 안중근의사의 사형 선거 날은 1910년 2월 14일..... 감히 그날에 우린 희희덕 거리며 이러고 잇는건가? 친구와의 우정을 확인하는건 좋지만 그래도... 이런 날엔... 하지만 우리나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를 위한 날도 만들지 않고 있다. 안중근 의사 추모식은 물론,그날 학교 묵념도 안하고 있다. 우리나란 생각은 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실행을 안하는것 뿐이다. 정부는 서민들의 말을 하나도 안듣는건가?.... 말로만 욕을 하고...그걸 실행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 무슨 우리나라의 맨 위에 앉아 있는건가... 내가 보는 애니 중에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가 잇다. 그 애니에 나오는 주인공중 머스텡 대령이 있다. 그 사람은 그 나라의 정상에 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나중에 진리의 문,곧 우리가 믿는 신을 만나게 된다. 결국 댓가는 시력을 잃어버렷다, 꿈을 가지고 일어날려한 사람에겐 팔과 다리를..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에겐 몸을.. 아기를 원하는 사람에겐 장기를.. 한 나라에 정상에 서서 미래를 볼 사람에겐 시력을... 하지만... 머스탱 대령은 말햇다. 작은 사람이 더 작은 사람을 지키는... 그런 세상 한번 쯤 만들어 보고 싶군..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그정돈 할거야.. 아마 저의 대문에 적혀잇는 말인듯 합니다. 우리 정부도 시민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만들고 법을 개선 할것을 원합니다. 이처럼 우린 한국이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때 용감하게 우리 나라의 독립 그 하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햇습니다. 근데 그날을 발렌타인 데이라 정해놓고.... 정말 우리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결국 요약은... 안중근의사의사형 선거날인 2월 14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주시거나 모든 초,중,고등 학교에선 아침조회로 묵념을 하고 추모식을 햇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