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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망상과현실 | |||||
| 작성자 | 중위3X불행한하루X | 작성일 | 2010-05-21 22:33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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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과 친구들은 언제나 나한테 말하지 ``그만 망상속에서 나와 현실을 깨달아라``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가 뭘 하든지 내가 어떻게 하든지 내가 어딜 가든지 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 왜!!!!!!!!!!!!!!!!!!!!!!!!!!!!!!!!!!!!!!!!!!!!!!!!!!!!!!!!!!!! 상관 하는거냐고!!!!!!!!!!!!!! 내가 망상속에서 살다 죽든지 말든지 상관 하지말라고! 왜자꾸 날 괴롭히는데? 그렇게 망상속에서 나오라고 할꺼면 현실을 제대로 좀 만들 든가 더럽고 치사하고 쓸모없고 강한자한테는 아부를 약한자한테는 비난과 폭행을 언제나 끝없이 이루어지는 절도 살인 폭행 납치 갈취 이딴곳에서 사는것보다 차라리 망상속에서 죽는게 나아 안그래? 나한테 망상속에서 나오라고 하기전에 그 더럽고 불쾌한 현실에서 살아 남아봐 그럼 망상속에서 나가줄께 언제나 살육이 넘쳐나는 그 현실에서 살아 남아보라고!!!!!!!!!!!!!!!!!!!!! 이 쓰레기들아!!!!!!!!!!!!!!!!!!!!!!!!!!!!!!!!!!!!!!!!!!!!!!!!!!!!!!!!!!!!!!!!!!!!!!!!!!!!!!!!!!!!!!!!!!!! 니들 눈에는 내가 미친놈 으로 보이겠지만 내눈에는 너희가 개미로 밖에 안보여 평생 놀지도 못하고 일만 하다가 죽는 그런 한심한 개미로 밖에 안보여 일 또는 사람한테 밟히는 이 두가지 선택 밖에 없이 사는 개미로 보인다고 알아 듣겠냐? 개미 주제에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콱 밟아 죽이기 전에 니들이 나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너희부터 살펴보고 뭐라고 하렴 이 한심한 개미들아 개미와 베짱이 라는 동화 알지? 개미는 여름 동안 열심히 일해서 겨울을 편안하게 지냈다고 하지만 진짜 일까? 여름 동안 열심히 먹이를 모았는데 자기가 모은 먹이는 먹지도 못하고 여왕개미한테 받히는 개미가 정말로 겨울을 편안하게 보냈을까? 가난한 사람은 열심히 일해도 있는돈 없는돈 다 세금으로 뺐어가고 부유한 사람은 뇌물좀 먹여서 편안 하게 사는 그런 더러운 세상을 살아가느니 차라리 베짱이처럼 놀다가 죽는게 좋아 그렇게 살고 싶으면 살아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으니 하지만 나한테 그딴 세상으로 오라고 하지마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할꺼라고 알았냐? 이 한심한 개미들아 평생 그렇게 일하다 말라 비틀어져서 처참하게 죽어봐라 너희가 처참히 죽어가는 모습을 처음 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보면서 전부다 비웃어 주마 너희가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 내 취향이 뭐든 상관 하지말고 니네 인생이나 잘 보살피렴 이 하찮은 개미들아^^ 그게 싫으면 너희도 망상에 빠져 보든가 너희가 말하는 망상이 얼마나 편한곳인지 알고나 지껄이렴 너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욱더 아름다운곳이 망상속 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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