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미잇는 이야기 ㅋ | |||||
작성자 | 일병Spotlight | 작성일 | 2008-02-04 16:32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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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방에 듣기가 들린다는 거고 안듣기가 안들린다는 소리엿습니다.그리고 득기라는 소리는 한번 더하라는 소리엿습니다 . 그런데 어느 학교에 어떤 아이가 전학을 왓습니다 선생님 : 그래 이제 너의 이름이 뭐고 ?? 아이 : 안듣깁니다. 선생님 : 뭐라 ?? 안듣긴다고 ?? 그래 다시 한번 묻겟다 . 니 이름이 뭐고? 아이 : 안듣깁니다. 선생님 :뭐라 ? 안듣긴다고 ?? 좋다 ! 너의 성 뺴고 이름만 말해봐라 아이 : 듣깁니다. 선생님 : 이놈이 대드나 -0- ; 다시 마지막으로 묻겟다 너의 이름이 뭐고 ? 아이 : 안듣깁니다 . 선생님 : 이놈이 죽고 싶나 !! 엎드려 뼈쳐라 ! (퍽 퍽 퍽 퍽 퍽 퍽 퍽 ) 선생님 : 오늘은 이까지 하겟다 ! 한번만 더 장난 치면 혼 !! 날 줄알아라 아이 : 예 ( ㅠ ㅠ ) 그 다음날 선생님은 아이의 이름이 안듣기 인줄 알고 미안해 햇습니다. 선생님 : 듣기야 미안하다 . . . 사과 하는 의미로 소원 한가지 들어주것다. 아이 : 그럼 . . . . 똥침 한방 놔도 되것습니까 ? 선생님 :좋다 ! 한방 눠라 !! 아이 : 선생님 그럼 하겟습니다 !! ( 푸 우 우 우 욱 !! ) 선생님은 너무 아픈 나머지 소리를 질럿습니다. 선생님 : 득기야 !!! 득기야 !! 선생님은 듣기를 모르고 너무 아퍼서 득기라고 해버렷습니다. 아이는 뜻을 잘못 이해해서 한번 더 햇습니다. 아이 : 예 ?? 한번 더하라고요 ?? 그럼 한번 더 하겟습니다. (푸 우 우 우 우 우 욱 ! ! ! ) 선생님 : 득기야 !! 그러면서 하루 죙일 ~ 똥침을 맞아 다음날 학교를 못나왓습니다. 아 .. 너네 선생님은 치질이 걸려 오늘 못나온다 집에 가라 ! 아이들 : 와 !! ! !! !! !! 듣기야 고맙다 !! 듣기 : 뭘 히히히히히히 이러며 3일이 지나갓 습니다 안웃겨도 웃긴것 처럼 해주시면ㄳㄳ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