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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3화
작성자 중사4ghgnvm 작성일 2008-02-01 17:59 조회수 113

어두운 숲속 검은 인영앞에 갑자기 또다른 인영이 나타났다.
"마 . . 미스터 큰일 났습니다!"
"무슨일이냐!"
"표적을 잡으러 보냈던 오크들이 점멸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크를 조종 하고 있던 심령사들이 마나역류로 큰 내상을 입었습니다."
뿌득
"뭐. . . 뭣이라 그녀석이 그렇게 대단 하다니 . . . 그래고 오크들과 싸웠다면 조금은 지첬을 터이니 당장 트롤과 오우거들을 보내라!  그오크들을 어떻게 모은것인데! 그놈은 반드시 잡아야한다!"
"네! 마스터!"

어두운 숲속의 또다른인영
"하아. . ..  다날려는바람에 목까지 사라졌잖아 그놈들 목이 돈인데 아이바보!"
자신을 바보라고 하며 자책하는 아일이었다.
그때
쿵! 쿵!
요란한 땅울림소리를 울리며 거대한 생물체들이 아일의 앞에 나타났다.
우오오오!!!
거대한 생물채는 트롤과오우거들이였다.
"오 돈이다!"
다른 사람이라면 땅울림이 들렸을때부터 도망칠 거대 몬스터를 보고 돈이라니. . .
"좋아 이번엔 용아는 집어 넣어야지 또 사라질라"
그러면서 아일은 허리에있는 주머니에 용아를 집어넣고 활처럼 보이는아니 활과 화살을 꺼내들었다.
아일은 주머니 반대편허리에 화살통을 매고 말했다.
"자 단방에 끝내주마!"
그렇면서 아일은 화살 열개를 활시위에 걸고 하늘을 향하개하며 외쳤다.
"레인 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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