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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제6화:멈춰버린 세계
작성자 중사2zzzj 작성일 2008-02-01 14:06 조회수 96
오늘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친추 한분들과 인사를 나눈후 게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친추한분과 훈련을 하였다.
파워스톤을 점령후 이제 포로탈출이다.
포로탈출은 해적선 필드이다
1라운드는 끝났다.우리팀이 패배로 끝나버렸다. 이것은 무언가를 암시하는듯하였다.
이제 2라운드를 시작하였다. 적들은 우리팀에게 얼음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근데 한님을 내가 메테오로 갈겼다. . 근데 일어서질 않는다
이것또한 그 암흑의 세계를 암시하는것이엇다.
그리고 우병을 갈기고 우병이 일어 설때 공격을 하자 먹히지 않앗다
그래서 밀어서 바다로 떨어뜨려 보았다.
근데 무언가가 이상하다. . . 아이디가 떨어진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었다. 또 왼쪽에 번지하던사람이 공중에 멈춰있었다. 
무언가가 이상해서 쭉 훑어 보았다.
사람들은 멈춰있었다. 메테오로 갈긴 사람은 아직도 통구이 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무언가가 떴다. 서버종료라는 것이다.
무슨일인지몰라서 개발자k님의 용병본부를 봐도 아무 공지도
써져 있지않았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튕긴다라는 것일까?
아직도 그에 대한 해답을 찾지못하겟다. 
 
            나는 멈춰버린 세계에 발을 들여 노았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다.
               그저 아무도.. .  아무도 . . 없엇다
                 -Lost논문의 렉의 실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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