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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zzzj의 소설제4화 킬과 데스
작성자 중사2zzzj 작성일 2008-01-28 19:24 조회수 193
zzzj의 소설제4화 킬과 데스

여기서겜을 하는대부분의 사람은 킬보다는 데스가많을것이다.
나라고다른것은 아니다.그러니 약올리는것도아니지
그러니 오배때초기화를 생각하며 기뻐할수밖에. . .
뭐 물론 킬이더많은 사람은 싫겠지. . .
오늘은 용암관광을 관두고 보스전이나 하러갓지. . .
초기화를 좋아하면서도 데스를늘 리고싶었다 선택이 잘못된게지. . .
것도보스전을택하다니 생각이짧아. . .
그리고한판을 끝내고 광장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뒤통수나갈기며
킬을 늘려가지만 내가생각해도 치사한거지. . .
다음은 벌고벗고 뛰어다니는 한사냥감을 발견했다.
한 야생의 늑대를 보는것같았다.
나는 새릿눈을 한채로 지켜보고 있다는 인기척을 확실이 느끼게 했다
그는 안전모를 쓰지않은채 안전모를쓴사람들 솎을 누볐다
나는 거기서 안전모를 푼채 그가오길기다렸다 
그는 내쪽으로 다가왔고 나는 D가 무서질정도로 후두부를 강타했고
그는 쓰러졌다. . .
그리고 나는 보스전에 들어갔다. . .
난 깨달았다 보스전에서 다굴헌터들은 데스확률80%와
킬확률20%를 위해 사투를 하고
보스는 킬을 늘리기위해 인것이다.
나역시그것을 즐겻다.
하지만 허무하게죽는다면 그것은
또다른 데스를암시한다
아이스메이지는 내동료하나를 얼렸다.
나는 필사적으로 동료를 쳤다.
옆에선도와주겠다며 우병의 전기총 한방을 날렸다.
훗그게너무강했던탓인지 그는 전기통구이가되어
절벽으로 번지하였다.
하지만언제나 그렇듯 아이스메이지가얼리면
아이스메이지가와asd를 날릴것이다.
예상은맞았고 나의 동료들은 거기에휘말려 떨어졌다
나는 가깟으로 땅에착지했지만 생존한건 단 3명
아이스메이지는 얼음을 날렸다.
그러때마다 동료들은 죽어갔다
난혼자남아  주위에있던 핵을 집고 
보스쪽으로 다가가 보스를 쓰러뜨리고 핵을 날린채
보스에게 죽었다.
이런앤딩을 맞이했던것이다.
 
                      여러분은 이런일이없길바라며. . . .
                                    보스란?
                 그것은 증오의 뎀지로 만들어진 증뎀입자로
                        구성된 증오의 생명체
                             분노를 가진 물질인 동시에
                      증뎀으로써의 성질을 가지며
               보스헌터들의 사념까지 간섭하고 좀먹는다.
                -Lost논문의 보스의 약점 제2조 4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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