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린 여기서 개발자분들이 동심을 잃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작성자 | 소위3아이도바 | 작성일 | 2010-05-04 22:54 | 조회수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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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딘 20레벨 메달 내용 : 살라딘이 20레벨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메달. 닫혀 있는 문을 보면 왠지 열려라 참깨!를 외치고 싶어진다. 아... 그건 알라딘인가?! 동화 내용 알라딘 : 한 사막에 사는 꼬맹이가 지네 엄마랑 빈곤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수상쩍은 아저씨가 와서 난 네 삼촌(맞는진 몰라도 그 꼬맹이의 친척 중 한명이라고 했음.)이라면서 날 도와다오 하면서 이상한 동굴로 끌고감. 그리고 반지를 하나 줌. 그곳에서 램프를 꺼내오라고 했는데 그 꼬맹이가 싫다고 하자 가둬버림. 그 꼬맹이가 삭삭 빌자 반지의 요정이 나오면서 꼬맹이를 집으로 델고감. 참고로 꼬맹이는 그곳의 보석과 램프를 들고감. 집에서 어머니가 더럽다며 램프를 닦자, 여러분이 잘 아시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 꼬맹이의 소원을 들어주고 여자저차해서 공주랑 결혼하고 또 솰라솰라 쎄쎄쎼 해서 아저씨를 만나서 슬퍼졌다가 ㄴㅇㅇㄹㅇㄴㄹㅇㄹ 해서 ~해피 엔딩~ ∴여기에 열려라 참깨란 구호는 안나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 알리바바란 소년이 살고 있었음. 그 아이는 성실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일을 하다가 40명의 도둑들이 한 동굴에다 보석이랑 물건들을 나르는것을 봤다. 그 알리바바는 상황을 엿봐서 대기타고 있다가 그들이 열려라 참깨! 라고 하는것을 보고 그들이 간후 자신도 열려라 참깨! 라고 한다 그후 그 때문에 도둑들의 보복을 받을때 현명한 시녀 마르자나의 기지와 용기에 의해서 구출이 된다. ∴여기에서 그 유명한 "열려라 참깨!"가 나옴 결론 : 개발자분들은 동화를 헷갈려한다. 덧 : 예전에 알았지만 올리기가 귀찮아서 이제 올리네요 중ㅋ복ㅋ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