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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2화
작성자	중사4ghgnvm	작성일	2008-01-25 14:50	조회수	57
칠흑의숲속안에 금발 금안의 청년이 140정도가되는 오크무리를 마주하며 서있다. 하지만 기세에서는 오히려 오크들이 밀리는 분위기이다. "추이익 인간! 죽이지는 않겠다! 추릭 얌전히 따라와락! 쿠룩" "오크가 사람을 죽이지않는다고? 노예로쓸겄도 아닐겄같은데 나하나 데려가서 뭘할려고? 음 역시 저놈들 뒤에 무언가가 있어." "추익 인간을 잡아라! 살아만 있으면 된다! 추리익" "행? 내가 너희 따위에게 잡힐겄갔으냐? 죽여주마!" 아일은 그러면서 용아를 꺼내들었다. "이놈들 에게 활을 쓰는건 화살낭비니. . . 그냥 용아로 썰어버려야지 크흐흐" 섬뜻한미소 를 짓는 아일을 보며 오크들을 조종하는 헬하운드 조직원들은 한기를 느꼇다. "추익 돌격!!!" "흐음 한방으로 갈까? 아! 좋아! 그거다!" "환상검환 5초식 파멸진!" 환상검환은 엘프들 사이로 전해내려오는 기술이며 총 5초식으로 되어있다. 1초식은 환영검 2초식은 섬광검 3초식부터는 진으로 나타낸다. 3초식은 광룡진 4초식은 만소룡진 5초식은 파멸진 환상검환은 각초식이 전부 환상갔다하여 붙여진 검술이다 그중에서 파멸진은 가장 큰범위에 타격을 주고 모든것을 없엔다고 알려져있다. 그초식을 아일이 펼친것이다. 5분후 "후우 다없엤군 악!!!!! 돈이란걸 받을려면 저놈들 머리가 있어야항뎄는데!!!!!!!!!! 다없에버렸잖아!!!!!!!!!!!!!!!!! 악!!!!!!!!! 또 저놈들이 ㄸ라오랄때 따라갔으면 저놈들정체를 그냥 알수있었을텐데!!!!!!!!!!!!!!!!!!!!!!!! 아! 이 바보!!! 알핀이 괜히 바보라고 한게 아니였어!!!!!!!!!!!!!!! 악악!!!" 아일이 자신을 한탄하고있을때. 마을안 룩은 쓰러져있다. "흠냐. . . .흠냐 아일 냠냠 어딧엄" "대장님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습니다!" "뭐! 죽었나? 기절한겄 같습니다." "그래 . . . 보호소로 옴겨라!" "네!" 그렇게 룩은 활약하기도 전에 기절해버려 보호소 신새를 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