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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G 의 소설 가이아 11화
작성자 중사4ghgnvm 작성일 2008-01-24 20:59 조회수 138
숲속 에 검은 복면의 여럿의 인영이서있다.
그들은 조직 헬하운드 의 간부와 마스터 였다.
"마스터 표적이 마을박으로 나와 숲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 그렇단말이지 우리의 존제를 느낀것같군."
"마스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크들을 준비시켜라 그리고 표적과 우리사이에 배치시켜놓아라!"
"네!"

이곳은 또다시 숲속 그곳에 금발 금안 의 청년이 뛰어가고있다.
"흐음 역시 뭔가가 찝찝해 몬스터가 파이어볼을 쓰다니 역시 뒤에 무언가가 있는것같아."
그러면서 아일은 헬하운드가잇는곳으로 나아가고있었다.
그전에 오크들을 만나겠지만.

이곳은 마을의 목책위 그곳에 룩이서있다.
"음? 아일이 어디갔지?"
룩은 아일을찾아 연신 두리번 거린다가 문뜩 생각한다.
"그래 사람을 찾을려면 큰소리로 불러야지."
그러면서 룩은 숨을 드리쉬며 큰소리로 아일을 불렀다.
"아일! 어디있어요! 아일! 어디있냐고. . . ."
룩은 말을 끝맞지 못했다 왜냐하면 별을 봤으니까.
퍽! 툴썩
돌을 맞아 쓰러진 것이다.

"엥? 누가 내얘기라도 하나? 귀가 간지럽내."
다시 이곳은숲속 아일은 룩이 자신을 찾다가 돌을 맞고 기절한지 모르고 귀만 후비적 대고 있다.
근때 수풀속에서 기척이느껴졌다 그것도 100이넘는
"누구냐!"
취익
추이익
쿠룩
기척을낸것은 오크였다.
"취익 인간 우리를 따라와라 추익 따라오면 쿠익 다치진 않을겄이다 추이익!"
"뭐? 오크가 해치지 않는다고 역시 뭔가가있군."
"추이익 인간 얌점히 오지않으면 힘을쓰겠다. 취익"
"하하! 힘이라 그래 저것들이 돈이란 말이지 내가 돈을 위해 힘을 써볼까?"
그렇게 시작 되었다. 1vs140의 싸움 역사에 남지 않는 싸움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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