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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작성자 상사3마도란나 작성일 2010-04-23 23:51 조회수 84
마피아부터 시작해서 최근 나온 캐릭터 다 정상이 아니다.
팔라딘인가 살라딘인가 봐라.
뭐 근접캐릭터인대 바람을 소환해?

왠만한 원거리 캐릭터 같은 사정거리더라?
거기다 근접공격 리치는 싯파 그거는 무슨
전진하면서 공격하는게 관우랑 거의 맞먹는 리치 아니냐?

닌자같은거보다 리치가 훨씬 길잖아?
영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캐릭터를 내놓을수가 있어.

마피아,타이거,팔라딘 죄다 미친갱이가 만든거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초등학생들은
마냥 좋아하며 너도 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대.

나이 조금만 먹어봐라. 생각이 깊어지면 내 심정 이해 할거다.
영자는 상술에 미쳤을지도 모르지.

고급캐릭터를 내놓으며 계급제한을 두었지.
계급이 높다면 페소로 살수 있지만,
낮은 유저들은 캐쉬를 지르지.

캐쉬를 마구잡이로 긁어모으려는 개수작이다.
그럼 당연히 고급캐릭터에 우월한 사기성이 있다는것인대.

유저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지.
왜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마피아 내놧다가 하향패치해.
타이거 내놧다가 하향패치해.

이게 뭔 뜻이냐. 테스트 안하고 꺼내놓는단 뜻 아닌가?
미친갱이 영자들은 게임에 애착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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