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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많은게임을 해봤습니다.
작성자 중위1handshield 작성일 2010-04-18 08:31 조회수 90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습니다,긴글을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스크롤바를 내려주세요.

많은게임을 해봤습니다.
NPC가 움직여 유저를 때리며가르치는 겟엠
맞기시작하면 방어를 하지못할 젬파 등
전 처음 개발자K가 움직이지 않을때 속으로 안도했습니다.
겟엠처럼 튜토리얼NPC가 유저를 때릴까봐 무서웠었습니다.
전 솔직히 동생에 추천으로 게임을 시작해서
대전게임을 잘못해서 얼마하다가 끊을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앞서 말했다시피 개발자K가 움직이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전 아마 그당시부터 로스트사가에 빠지기 시작한지모르죠.
솔직히 게임이라지만 맞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것도 튜토리얼NPC에게...

'로스트사가는 이게임처럼 맞는법을 가르쳐주지않구나'
NPC가 때리는 겟엠을 다시한번하고 느낀점입니다.
'로스트사가는 방어가 편하구나'
맞기시작하면 방어가 안돼는 젬파를 하고 느낀점입니다.
'아 돈버는것에서 벗어나 놀고싶구나'
광장이 없는 두게임에서 느낀점입니다.
'친구같은걸 만들수는 있는건가?'
전투만하는 두게임에서 느낀점입니다.
'채팅으로 언제 뭘말했던가?'
채팅창이 눈에 안띄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느낀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만든게임을,개발자들의 노력의 산물을 유저들은 업데이트 할때마
다비난하더군요.
솔직히 그 업데이트들은 유저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아닙니까?
골드중심 업뎃이면 어떻습니까.
까짓 골드의 차이를 무시할정도로 실력을 키우세요.
초딩이 많이 들어왔다고 개발자비난하고
솔직히 그럼 채팅차단,신고,강티투표는 왜않하십니까?
전 이게임이 좋습니다.
계속 하고싶습니다
중독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이게임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저의 꼬장꼬장한 글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By꼬장꼬장한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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