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상한 나도몰르는 이야기 | |||||
작성자 | 상사5사기꾼인내 | 작성일 | 2010-04-11 01:25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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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소년이 있었다 힘이아주새고 키도컸다 큰선인장과 맞먹을정도의 키였다. (이렇개 커진이유는 <(힘도새지고)어느날 길을 가고있는대 불량배를 만났다 그래서 ㄷㄷ 떨고있었다 그런대 그순간 소년의 몸이 자꾸만 통증이오는 것이였다 소년은 마음 속으로 이런말을하고있었다 (아놔XX내몸 왜이래 아자꾸지X이야 아나 졸X빡치내 아이병X같은 불량배시키 다확쓸러벌일라 그냥이걸확 한대 쥐어박고싶내 아나 ) 그건 마음 속으로 한거지만 불량배들중의 1명이 마음을읽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걸 대장애개 말하자 대장이 밟을려했다 .ㄷㄷ갑자기 소년의 몸애서 빛이나더니 진화를했다 (진화는 생각나는대로 쓴거애요 ㅈㅅ) 갑자기 몸이커지고 머리애 뿔이나고 몸은커진대다가 날개까지 생겼다 그소년들과불량배들은 전세가 역전되고말았다 ㄷㄷ 불량배가 떨기시작했다 대장이무서웠나본지 오줌을 쌌다 그래서 그소년은 불량배를 패기시작했다 많이 때리니까 손이아파서 복서글러브를 끼고 게속때렸다 그소년은 사람을죽인죄로 경찰에게 쫒기는 몸이 되었다 .ㄷㄷ __________끝_________ 2화에 게속 악플사절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