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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맹구 이야기 (웃김)
작성자 병장GR독한 작성일 2010-04-10 08:32 조회수 143
어느 옛날에 맹구란 바보가 있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맹구는 학교를 도착해 책상에 앉앗습니다. 
선생님:맹구 너 사람들이 하는말 적 어가주고 와 !
맹구:어... (바보라 선생님안태 반말)
어떤에가 길을 지나 갓습니다. 
어떤애:병 신 같은선생'
맹구는 그걸 적엇습니다.
깡패가 말을 햇습니다.
깡패:눈깔삣나?
맹구는 그걸적엇습니다.
형아가 뽑기를 보고 있엇습니다.
형:그래 번호는!7495!!!!
맹구는 그걸 적엇습니다.
누나가 노래를 하고 있엇습니다.
누나:산넘어 물건너 깊은 곳~ 
엄마가 요리를 하고 있엇습니다.
엄마:좋아~좋아~
아빠가 야구를 보고 있엇습니다.
아빠:나이스!!!!(맹구는 그걸 전부 적엇습니다)
다음날.
선생님:맹구야 어재 사람들이 하는말 적어 오라고 햇엇지?
그거 예기 해봐.
맹구:어..
맹구:병 신 같은 선생 
선생: 맹구 야! 너..
맹구:눈깔 삣나?
선생:맹구 야 너! 집전화 번호 어디야! 빨랑대 !부모님과 대화좁 하개!
맹구:그래 ! 번호는 !7495!!!!
선생: 야! 너  집어디야!!!!!!
맹구:산넘어 물건너 깊은곳~
선생:너 혼내 킬꺼야!
맹구:좋아 좋아~~
선생:너 교장선생님 안태 예기해서 퇴학시킬꺼야!
맹구:나이스!!!!!


(이글은 오로지 재가 상상해 만든 글입니다. 뎃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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