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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롤러코스터
작성자 상사2던파하다왔음 작성일 2010-04-04 11:18 조회수 79
초딩게임자에요
애들의 말을 들어서로스트사가를시작해요 점점다운이1%2%3%씩될수록 점점 설레와요 들어가니 이상한 폭탄머리를 한 사람이 서있어요 무슨 말을하지만 다생까버려요 
근데 저기에 저 폭탄머리가개발자래요  전투를들어가라는 화살표가나와요 

드디어시작이에요 삼지창을든 이상한녀석으로 막공을날려데여 
욕을해도 괸찮아요 저사람이 나에게 오는 것도 아니니 까요
인제는 팬티몬이됬어요 올레!를 외치고있는데 저런 개념을 밥 말아먹은놈이 나의 
팬티몬을 스틸해요 우라질레이션 하다가 뒤치를 맞았어요 아주 쿨하게 PC 방에서도 
육두문자를 날려되요"저씹삐~가 미쳤나병삐야~~!"하면서육두문자를 더구사해요 

근데어디서누구야하는 소리가들려와요 엄마에요 끝낼시간이온거예요 
엄마는 나에게 강스파이크를 날리면서 이시키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게임만해~~~라고한소리를 들어요 로스트사가를 끝냈어요 
하지만 더하고싶어져요 올레 !엄마가나간데여 나가기까지 엄마에게
엄마어디가 저두데려가요라는 마음에도없는말을해요 


엄마가나가자 나는 또로스트사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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