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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살면서 제일웃겼다고 생각되는일 1
작성자 중위3전투용 작성일 2010-04-01 13:59 조회수 94
사람: 글 한(명수) 비적월(정수) 폭주용(솔) 전투용(나)


어느날 중국이였습니다. 제가 유학중이였던지라... ㅋㅋ

그때가 여름방학이였습니다.. 제가 살던곳은 40도를 넘나드는 폭염땜시

명수랑 정수랑 자주 수영장에 가곤했습니다. (명수는 실친. 정수는 명수동생.) ㅋ

근데 열심히 놀다가 정수가 명수에게 까불었읍니다 ㅋㅋ

그래서 명수가 정수를 물속에 잠수시켜버리자, 

정수가 반은 열받은듯이 반은 미X듯이 웃으면서 명수의 등에 달라붙었습니다..

그때!!! 이상한 정수의 소리와함께 노오오란~ 쉬야를 갈겨준것이지요~ 

X씹은 명수의 표정에서 나오는소리가... 

드,.드..드... 등이 따뜻해!!!  라고 외쳤습니다!!!

네, 맞습니다.. 정수가 명수의 등에 

따스하고 노랗고 좋지않은향이나는 쉬야를 갈겨준것이지요 ㅎㅎ

그리고 정수는 거세되었답니다~~

행복한이야기였습니다~

  


다음주에또 다른 에피th드로 찾아오지요 ㅎㅎ

드...드....등이 따뜻해!!!

전투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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