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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사소설(이랄까?)코렐과 기타등등의 모험
작성자 중위1handshield 작성일 2010-03-29 19:50 조회수 105
온몸이 욱씬거렸다.그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세웠다.
"으으.야 제임스,나 대령님께 아프다고...?!"
제임스라 불린 사내의 목소리가 들리지않자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은 군부대 막사는 커녕 온몸이 그을려있는 시체들이 펼쳐져있는 사막에 누워있었다.
그는 황급히 시체를 치우며 친구인 제임스를 찾았다.
제임스는 온몸이 그을린채 쓰러져있었다.
그는 손가락을 들어 제임스코밑에 가져다댔다.
"이런..."
제임스는 숨은커녕 심장박동도 없었다.
"이게 어찌된일...아!"
그는 지난일을 기억해냈다.
그의 이름 코렐
미국 비밀특수부대인 SS-1(special secret)부대소속 소령코렐이다.
최근 세계각지 곳곳에서 사람들이 실종많이되고 여러부대가 습격받자 세계가 미국에게 군대파견을 요청해왔다.
미국대통령은 그냥 부대하나만 지원하고 얼버부릴려했지만 코렐,그의 직속상관인 존드대령이 실전경험이 필요한거같다고 지원했다.
그들은 중국중부사막까지 다음 그들이 올거라고 예상했고 그곳에서 매복하기로 했다.

(그들은 이곳에 올지도 모른다.혹시 본다면...즉시 사살하라!그들은 밤에 올지 아침에올지 모른다.밤에는 보초를 세우고 잠들어라 그리고 마이너는 빨리 지뢰를 최대한 깔아라,그럼 폭발이 나 그들이 온것을 알것이다)

이것이 그들에게 내려진 명령이다
그들은 즉시 지뢰를 깔았고 밤에는 보초를 섰다.
습격은...밤에있었다
보초도 그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코렐,그를 제외하고는...
소변을 보고부대로 돌아가던그는 하늘을 날.아 내려오는 하얀 인영 십여명을 보았다.항상무기를 소지하고있으란 상부의 명령으로 들고있었던 소총을 천천히 하얀 인영에게 겨눴다.그리고 방아쇠를 눌렀다.
텅텅텅,텅텅텅
그는 눈을 부릅떴다.하얀인영이 어떻게 알았는지 총을 막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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