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규소설:악마들의 울음(원작:데빌 메이 크라이) | |||||
작성자 | 소위3국제얌체 | 작성일 | 2010-03-28 16:33 | 조회수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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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단테:어머니를 악마 벤토스에게 잃어버렸다. 그래서 악마 벤토스를 죽이려 한다. 라파엘:순수악마였지만 동생 미카엘을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 정화의 석은 벤토스에게 있어서 단테와협력하는데.... 자사라멜:비밀스러운 자 단테 일행에 합류했지만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 자. 벤토스:단테의 어머니를 죽이고 라파엘의 두번째 동생도 죽인 악마. 악마들의 신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쎄다. 20년전...... 벤토스:잘가거라. 단테의 어머니:단테야! 넌 살아야돼!! 단테:엄마! 엄마! 벤토스는 단테 일족이 성의 기운이 있다는 걸로 억지를 부려 단테 일가를 죽인다. 20년후....... 단테:남은 것은 이 목걸이 라파엘:출발하지 않을거냐? 자사라멜:그럼 단테:가야겠지. 단테:흠 벌써 나온거냐? 악마:카악 카악 단테:연습인가 보군. (효과음:탕탕탕 팅) 악마:크에에엑 단테:엇 이건 홀리워터잖아? 라파엘:저런 하급 녀석에게 저런 귀한게 나오다니. 헌터 킬러:내 부하들을 다 죽인 모양이군. 라파엘:넌가? 헌터 킬러:난 헌터 킬러 벤토스님의 부하이다. 단테:쉽지 않겠군. 헌터 킬러:스피닝 니들 크러쉬 스핑 단테:윽. 솔리드 연타! 헌터 킬러:뭐야 이건 단테일가의 검법이잖아. 벤토스님도 실수가 있긴 하군. 그럼 마지막 단테 일가는 내가 죽여주마!! 데빌 스피닝 (푹푹푹) 라파엘:(막아내고)그런 하급 악마기술은 쓸모없다. 잘가라 데빌 크리쳐!! 푹푹 크리쳐:크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 크르르르 퍽퍽 퍽 쿵 팍 퍽 크르르 싹둑 헌터 킬러:크에에에에에에엑 라파엘:흠. 끝났다. 단테 가자. 단테:굉장하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