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뭘까[3].. | |||||
작성자 | 상사2개랑까랑 | 작성일 | 2010-03-15 22:09 | 조회수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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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댓글에 있던거..랄까 동네 개새끼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모질이 상추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가는곳 집값 다 떨어뜨려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노년을 바라보며 좆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같은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창녀촌 날개보지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빙신 모질이 상추 존나 격렬하게 생긴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호로 씹생알 지랄무지개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병신새끼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멜로딕스피드로 딸치는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홈매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똥보다 못한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좆물 빼 먹을 흑인한테 후장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왕따들이 치료받을려고 모인 정신과 교실에서 왕따당한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주물럭 등심같은 심장모세혈관을 가위로 하나하나 절단해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옆집아줌마 보지 석고해 가지고 딸딸이깔 눈오는거 보고 존나앵기다 번개맞아뒤진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똥싸고 후회하는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딸까는 것도 어색한 지애미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열혈로 불타오르는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오덩크씹덕후 병신하발이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새꺄!! 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