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뭘까...[2] | |||||
작성자 | 상사2개랑까랑 | 작성일 | 2010-03-15 22:07 | 조회수 | 152 |
---|---|---|---|---|---|
그냥 댓글에 있던거..랄까나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글리발리똥꾸루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같은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23세기형 IMT-6400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오락실가서300원넣고 펌프하다가 헛발질해서 자빠지고 개쪽다먹고 디져버리는 흑인한테 후장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개걸레 창녀 보지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1원에 후장이 낙찰될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멜로딕스피드로 딸치는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외국에 원정딸딸이 가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잡채 불만족한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스펙타클한 밥먹다가 토하는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학고먹는 새끼보고 무슨 맛이냐고 묻는 시계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때려죽이기 간편한 편의점 털려고 24시간 기다릴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지랄 육갑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돼지비계로 자위하다가 자지에 삼겹살 냄세베겨서 동네개세끼들이 졸졸 쫓아다니는 존나 아름다운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열혈로 불타오르는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수비형 스트라이커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니애미 보지에 니애비쳐박고 자위댄스추는 정신나간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딸치는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새꺄!! 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