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뭘까...[1] | |||||
작성자 | 상사2개랑까랑 | 작성일 | 2010-03-15 22:05 | 조회수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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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댓글에 있던거..랄까나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후장에 낀 때만도 못한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스펙타클한 밥먹다가 토하는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먹힐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일회용 카메라로 누드찍는 개집에 숨어지내는 창녀촌 날개보지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흑인한테 후장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달팽이 끈끈물에 보지 문댈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먹을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적극적으로 증명해주는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무덤파서 시체 대가리 빨아먹는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할머니 요강에다 밥 비벼먹을 때려죽이기 간편한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보지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외국에 원정딸딸이 가는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당면 쳐먹여서 순대속좀 채울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글로벌화시대의 저능아의 선두주자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새디스트에 눈뜨게 만들어주는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개새끼와 씨발새끼 두 인격을 지닌 스테레오타입의 호로 씹생알 지랄무지개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자신의이름이 욕설이 되버린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제일 잔인하게 죽은새끼로 역사에 남을 새꺄!! 가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