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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규모업뎃, 유저들의 반응고찰
작성자 상사2SoulSy 작성일 2010-03-11 17:46 조회수 130
옛날에 육성시스템 업뎃공지가 뜸. 

유저들이 강하게 반대하며 아이오를 욕하기 시작.

현질대세니 어쩌니 욕하며 사람들이 하나둘 끊기 시작함.

3일 지나니 게시판이 잠잠해짐.

7일이 지나니 게시판이 조용해지고 끊었던사람이 다시 돌아옴.

장비시스템 업뎃공지가 뜸.

유저들이 강하게 반대하며 아이오에게 미쳤냐고 욕하기 시작.

토끼모 공지뜨니 이건 아니라며 패치하라고 항의하기 시작.

3일후 잠잠.

7일후 조용.

해골모드 대규모업뎃 공지가 뜸.

해골모드와 함꼐 골드코인이 나오면서 편이 둘로 갈라짐.

아이오 진짜 돈너무 좋아한다 vs 억울하면 현질해

3일후 잠잠.

7일후 조용.

라이트닝 메이지 업뎃소식.

그 뻔한 라이트닝 메이지가 됬다며 유저들이 발광하기 시작.

라이트닝 메이지 사기캐라며 하나둘씩 끊기시작.

3일후 잠잠.

7일후 조용.

업뎃소식이 잠잠하다가 마이티 팔라딘 업뎃소식.

진짜 이건 아니라며 이건 뭐 버섴유저 다끊겠다며 항의하기 시작.

3일후 잠잠.

7일후 조용.

27번째 용병 마피아가 업뎃됨.

게시판이 시끌시끌 마피아로 도배됨.

근접은 사냥도 못하고 장난하냐고

웨건 유저들 다 끊게 생겼다고.

빨리 패치하라고
    
      ........

불보듯 뻔한결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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