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와 이별하며 | |||||
작성자 | 하사21억년생파리 | 작성일 | 2010-03-06 12:53 | 조회수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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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스트사가를 해왔던 1억년생파리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로스트사가를 그만두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무슨 캐릭터나 맵,또는 장비가 생기든 무시하며 살아야 한다. 기니디미크도,1억년생파리도 힘들겠지만 조금밖에 알 올렸다는게 조금 부끄럽근 하지만 나는 다른 게임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얻어왔던 수많은 캐릭터와 장비들,용병소환서에서 뽑힌 사신 영구도 모두 잊고 살아야한다. 내 친구가 두렵긴 하지만 끊을거다. 이제부턴 외롭지 않게 다른 게임을 할 것이지만 쉽게 끊을 수가 없다. 그래도 이제 그만 끊고 다른 게임을 하고 싶다.이제는 이별을 해야한다. 슬프디 슬프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니 어쩔 수가 없다. 모두들,힘내서 중보병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랭킹 1위까지 올려보세요! 그럼 이제, 로스트사가 안녕,모두들,안녕...... 1억년생파리 2010년 3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