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레이시아이야기 | |||||
작성자 | 하사3중위1호봉 | 작성일 | 2010-02-10 15:30 | 조회수 | 21 |
---|---|---|---|---|---|
제-1-화 2010년 어는날 고샘이라는사람의 가족은 말레이시아라는 곳으로 여행을갓다. 샘"아 더워서 찐빵되겠네..." 요한"엄마,잠바 벛으면 않돼??" 엄마"그래,벛어." 그리고 그날밤 에어아시아용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온가족은 방에들어가서 푹쉬고 깊은잠에 빠져 일어날줄모르는데.... 다음날 아침. 제일빨리일어난 우리아빠는 아침부터컴퓨터를 많지고계셧다. 엄마,형은 아직일어나지도않았다.나는 배란다로가서 서잇으니 아침이라 그런지 좀 쌀쌀햇다.저기 너머로 보이는 숲에서는 원숭이 소리와 수많은 새들이 지저귀는소리가들린다.어쩌면 아침이라는 겄을 알리는겄일지도....... 그다은 고급레스토랑같이 보이는 식당에서 맛인는 아침(아침인데 전부 살찌는겄만이네...)을 먹고 수심이 내키보다 깊은 수영장에서 놀고있었다. 그때는 사람이 별로없엇다.그리고 몇 일후.... 어린이들은 죄다모여서(한국인만)갠팅하일랜드에갓다.그곳은해발 1,500미터나되는 굉장히높은 곳이다.케이블카를타고20분이나가는곳이다. 2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