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이 꼬일때가 있지 | |||||
작성자 | 중위3습하르타 | 작성일 | 2010-02-03 16:50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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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전화를 하셨습니다. 런데 조금 바쁘신가 봅니다. 어머니가 한마디 하십니다. 학원 맞춰서 시간 가. 스타크레프트 게임의 해설진이 2명. 유저들과 배틀넷을 합니다. 다급한 나머지 해설진 1명이 다른 해설진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마인나왔다 벌쳐 심어! 나는 어느 학원 원장이다. 오늘따라 된장찌게가 먹고싶다. 직원들과 함께 된장찌게를 먹으러 가게에 갔다. 가게 종업원이 된장찌게를 들고나오며 된장님, 원장찌게 나왔습니다. 배가아파서 똥을 쌋습니다.. 시원합니다.. 어머니가 화장실로 들어가십니다. 어머니가 한마디 하십니다. 변기를 쌋으면 똥을 내려야지!! CGV채널에서 트랜스 포머가 합니다. 친구가 잠깐 부엌에 가 있어서 저는 친구를 부릅니다. 야 트랜스포머에서 티비 해 배가 고픕니다. 빵을 사먹고 싶습니다. 돈이 없습니다 돈좀 빌려야하는데 야 돈좀사먹게 빵좀줘 학원 수업중. 친구가 뭐하냐고 문자가 왔다. 수업에 집중해야 하기때문에 답변을 보냈다 나 문자중이니깐 수업 나중에 할께 나는 만화책이 좋다. 오밤중에 만화책을 빌리러 나간다 어머니가 어디가냐고 물어본다 만화방 빌리러 만화책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