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스트사가에게 한마디하겠다. | |||||
작성자 | 하사4templePIST | 작성일 | 2010-02-01 21:37 | 조회수 | 44 |
---|---|---|---|---|---|
우선 이글을 쓴 이유는 저글링(무개념인,초딩)들에 대한 분노와 로스트사가 개발진에대한 개인적 견해를 표하기 위함임을 밝힌다. 첫번째로 저글링들에게 한마디하겠다. 저글링.대단히 단순한 심리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자극을 주고 반응을 보이면 재밌어하는,"동물적인" 인간들이다. 지금 내렙은 하사.본캐는 소위다. 딱집어서 소위가 높은 렙이라고는 못하나 할만큼은 해본렙이다. 저렙 저글링들.일단 지면 뜬금없이 욕을 해대거나한다. 이겼을때는 마구쪼개면서 비난한다. 완전 한심하다.그것만 알아라. 다음,고렙 저글링들.저렙 저글링들처럼 이기면 상대팀을 비난하는데. 렙믿고 나대지마라.대부분의 저글링들은 기여도보면 냄새난다. 1:1을 했는데 중위를 스솔로 발라본적있다. 이우없이 비난한다. 무슨 추태냐,이게. 진짜 이런 저글링들을 보면 한마디만 해주고싶다. "렙은 돼지같이 처먹은게." 알아놔라.진짜 턱밑까지 이런말 처올라온다. 비난할 시간에 A,S,D키한번 더눌러라. 다음,로스트사가 개발진에게. 로스트사가를 약1년정도 플레이 했다. 완벽한 게임이라 믿었는데 장비템나오면서 조금씩 실망한다. 용병육성시스템은 좋았다. 근데 장비보급 시스템은 너무 넘쳤다. 도박성이 아주 넘쳐흐르더군. 게임에서 까지 빈부격차를 느껴야하나. 짜증난다.밸런스파괴도 꽤 많이 진행됬다. 개발진에게는 더이상 할말없다. 이글을 볼 유저들에게.혹은 개발진에게 일찌감치 저글링들에대한 비난은 신경따위 안쓰겠다고 생각하고 쓴글이다. 기타 비난댓글또한 그렇다. 다만 저글링들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냄새나는지 한번 냄새를 맡아보기바란다. 그리고 개발진들. 플레이 소감이나 건의사항같은거 보긴 보는거냐? 개발진도 먹고살아야한다는건 이해하지만 4년동안 말들어놓고 2년만에 끝나는건 원치않는다.게임도 민주적으로 운영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