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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서운 이야기(2)
작성자 소위1dlansdks 작성일 2010-01-30 16:07 조회수 28
 앴날에 한 외딴집에 껍을 않씹으면 죽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사람은 한 아파트로 이사를 갔습니다.

하지만!!!

그때 부터가 불행이였습니다.

왜냐?  그아파트에선 껍을 씹으면 않된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레서! 그사람은 몆달동안 껍을 씹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12시에 










주방에서 쿵!쿵! 휘~~~쿵!쿵!쿵! 휘~~~~ 라는 소리가들렸습니다 그사람은
주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방엔 휘바 휘바 할아버지가 식탁위에서 껌을 던지며 휘바! 라고 외치면 뛰고 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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