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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샤오몬]스토리
작성자 상사4샤오몬zZ 작성일 2010-01-11 15:56 조회수 987
안녕하신가 나 601145로 떻던 사람이라네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걸 말하고 싶어서 썼다네

처음 로사를 만났을때 클로즈베타때였었지 

그때는 정말 로사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밖에 못해서 

정말 서운했지만 그만큼 재미도 컷었네

그리고 클베 마지막 4마리(?)의 용병이 떻었지

복서, 닌자, 스벤, 머스킷 이렇게 말이야

그리고 오픈베타가 끝나고 초기화가 된후

나는 닌자가 맘에 들어 영구고용을 하고 아연,닌자콤을 연마했다네

그래서 그런지 나의 래벨은 높아졌고 보스전의 신이라 불려왔지

그러나 래벨이 높아서인지 친구들이랑 밖에 할수 없었네

그 계급이란것이 궂이 좋은게 아니야

나의 계급은 중위를 넘어갔었지 그래서 그런지 나의 실력이 형편없어 보였어

그래서 나는 이게임을 접을까 했었지 

그러나 나는 부캐를 키우는 사람을 보며 탄식을 했었지만

이제 그이유을 알게 되었어 그건 자신이 알맞는 래벨을 찾는거였지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본캐601145를 삭제시키고 새롭게

샤오몬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하고있다네

로사는 계급으로 하는게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거라네

계급으로 좋아하지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자신감을 펼쳐보는거네

로사게임을 하다가 자신감이 없다면 포기하지말고 

자기 자신을 찾게나 그러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을것이네

모두 로사를 하여 즐거운가? 그렇다면 서운할떄도 있고

친구들과 싸울때도 있네 하지만 그 무엇보다 그 감정은 로사에서 만들어지니

로사를 반겨주고 즐거워 하는 미래를 만들고 싶네 

자네는 어떤가? 함께 로사를 펼쳐보지 않겠나?

by 샤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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