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재밌는이야기 | |||||
작성자 | 상사3프렌센스 | 작성일 | 2010-01-01 14:21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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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프렌이라는 아이가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동쪽에서 폭군이라는 이름으로 적군이 오고잇엇습니다 프렌이는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덥고 샤브아를 먹고잇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피식이가 와서 적군을 무너뜨린다는 어처구니가 없는말을 꺼냇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뒤에서봣는데 피식이가 이상한 말을 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갑자기 땅이 울리기시작했습니다 대지는 갈라지고 하늘에서는 메테오라는 운석이떨어져 결국 폭군이라는적군은 모두죽고 우리 마을은 쑥대밭이 만들어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