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날 밤. . . . . . . . | |||||
작성자 | 중위1Assault-Rifle† | 작성일 | 2009-12-13 12:32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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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느 한분의 실화입니다. 그분은 밤에 pc 방에서 컴퓨터를 아주 오래하고 있었습니다. 방이 월세라 그런지 좋지 않았거든요. 그렇게 그날도 밤에 pc방을 다녀왔는데 집에서 컴퓨터를 가동시켰더니 갑자기 밖에서 무슨소리가 나는 겁니다. 아무일 아니겠지 하면서 계속 있다가 커지니까 나가보았습니다. 밖에는 한남자와 한 여자가 싸우고 있었는데요 벽이 얇으니까 다 들릴정도로 크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말싸움은 치열해지고, 결국 욕까지 난무하였습니다. 그분은 저들을 말려야 할까 말까 하면서 망설였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밖에서 누가 맞은채로 굴러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 것 입니다. 그분은 놀라서 급히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자 바닥에 여자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분은 주위를 둘러보자, 남자는 차를타고 사라진 뒤였습니다. 그분은 여자의 센드백과 물건들을 주워주며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는 전에 이혼했던 남편으로 , 아이문제로 싸우고 있던 것 입니다. 그때! 갑자기 그분은 배가 고파졌습니다. 긴장을 푼지라 더욱 배고팠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분은 그걸 알았는지 애들을 주려던 치킨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분은 극구 사양했지만 , 어쩔수 없이 먹으셨습니다. 교촌치킨인데, 소스로 소이살살이 있었습니다. 괭장히 고소하고, 가격도 그리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전화주시면 여러분들도 맛보실수 있습니다. 옜날 나의 블로그에 있던 낚시글 재탕임 이미 맨 끝까지 봤다면 you die! 신나는 강태공 만세 이글을 모두 읽은자는 지금 웃으며 옆의 악마의 계교를 듣고 있을것임 ( p.s 15일날 업뎃 우왕ㅋ굳 찍기놀이 딱 중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