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번째 로스트 사가 | |||||
작성자 | 훈련병못땅이 | 작성일 | 2007-08-31 21:39 | 조회수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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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세비지 버서커 였습니다. 처음에는 컨트롤을 몰라 많이 힘들 었다지만 하다보니 가드를 깨는 공격을 막히지 않고, 정확하게 쓸수 있는 방법을 배웠고, 버서커의 필살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비지 버서커를 하지말라며 친구들이 말리더군요. 하지만 써보니 좋다는 애기를 하니 친구들이 아 그래? 라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기만 했죠. 버서커의 SD 필살기는 거리감과 타격감이 더 높아 졌고, 공격 속도도 많이 좋아 졌더군요. 3일차의 알파 테스트를 기대하며 이번 플레이소감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