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첫게임의 느낀점 | |||||
작성자 | 하사3노이즈 | 작성일 | 2007-08-24 17:01 | 조회수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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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로스트사가의 첫 플레이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로스트사가 테스터가 되어 보려고 열심히 홍보와 접속을 해보았지만, 결국 첫테스트 렙제 20을 넘기못하고 그꿈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몇주가 지난 어제 !! 레벨이 15로 떨어져있엇습니다. 16이었던 저는 너무 좋아서 당장 로스트사가를 다운받고 실행 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렷고 뛰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접속한뒤 캐릭터를 고르라고할때 왠지 그래픽이 딸린다라는 느낌을 받고 약간실망햇습니다. 하지만 옵션에서 조정할수 있더군요~ 그래서 고급으로 바꿧더니 홈피에 나왓던것 그대로 바뀌었습니다. 자 이제 부터 각각 소감 쓸께요. 1. 게임 플레이 : 첫게임인지라 어떻게하는지 몰랏는데 전투참가 누르니까 막 랜덤으로 들어가나 ? 그런건 고치면 되니까여 머 ㅋㅋ 게임 처음할때 키 헷갈려서 아주 힘들었슴니다. 겟앰 같은 게임인줄알고 ㅋㅋ 그래도 적응하니 한결 쉽더군요. 막기도 쉽고 정말 재미났습니다. 처음엔 유치해서 못하겟다 햇는데 첫 공격을 날리는 순간 마음이 확 바뀌어서 중독된듯.... 합니다 .... 어떻해요 ㅋㅋ 2. 게임 캐릭터 : 일단 여러가지 세트가이 있다는것에대해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열가지가 넘는 세트때문에 뭘고를까 고심도 많았지만 딱 고르니까 잘골랏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 제일 맘에 든건 아템이 바뀌면 스킬도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우하하항 3. 게임배경 : 게임배경은 참 좋았습니다. 로스트사가에서 제일 잘 만든듯 싶습니다. 정말로 보기 좋고요. 맵은 3개였나 기억은 잘안나는데 ㅋㅋ 암튼 배경이 좋습니다. 4. 게임구성 : 세가지의 게임 배경 (왕관 **, 포로 ***, 모두 ***) 셋다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모두 ***가 가장좋았습니다. 왜냐면 죽어도 살아나니까요 ㅋㅋ 그리고 번지도 있어서 죽이기가 편리했습니다. 좋아요~ 5. 아쉬운점 : 아직은 테스트라서 그렇겟지만 원래 대기실에 혼자 있 &n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