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철수와 영희 교과서별 대화 | |||||
작성자 | 하사3나치SA | 작성일 | 2009-11-13 12:10 | 조회수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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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덕 철수: 영희야 미안해 내가 좀 늦었지? 영희: 괜찮아 철수야 다음부터는 늦지 마. 철수: 고마워 2. 영어 철수: 미안해 영희야 오는길에 너무 늦게 와서 버스가. 영희: 너는 지키기 위해 약속을 좀더 일어나야만 했어 일찍 철수: 맞아... 일어났어야만 했는데. . 일찍 3. 국어 철수: 애석고나 이내몸은 오늘 또 늦어 버렸네. 영희: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지각좀 하면 어떠하리. 철수: 어와 성은이야 가디록 망극하다. 4. 논술 철수: 대단히 유감이다 영희야 오는길에 우리 사회의 고직적 문제인 교통체증과 맞닥뜨렸지 뭐니? 정부는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개인들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야 하고,. 영희: 너는 지금 노의 불성실을 교통문제에 전가하는 책임회피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어. 철수: 챌임회피의 오류라고?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견해는 너와는 달라. 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 지식인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함께 진지하게 이 문제에 관해 토론해 볼까? 5. 과학 철수: 15m 폭의 도로상에 동시에 수백대의 자동차가 통과하려 해서 버스의 평균 속력이 시속 8Km밖에 안되었어. 평균 속력이 4Km만 더 높았다면 늦지 않았을텐데. . . 영희: 그럴 경우 너는 중간 지점에서 내려서 전속력으로 뛰어왔다면 오히려 평균 시속의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었을거야 철수: 그렇구나, 다음부터는 좀 더 정확한 계산을 해야겠다. (보나스) 인터넷 철수: ㅈㅅ 영희: ㄱㅊ 철수: ㄱ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