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진정한 마음. [글] | |||||
작성자 | 대위1콩돌이♥ | 작성일 | 2009-11-10 01:11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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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제 마음을 얘기할게요. 정들기 무섭습니다. 길드원들에게 정이 든나머지 2년간 안녕하는게 싫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람들 이제 정든 내캐릭과 안녕하네요. 미리 거리두는건 좋지않나봐. 몇사람들이 멀어지는게 싫어서 붙잡는 맘이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내가 경솔했습니다. 길마를 맡아볼까 해요. (현종형님 감사해요) 난 어른이 아니다. 이상하게 엄마가 내손을 잡아주었음 합니다. 무섭습니다. 그냥 무시하기로 했어요. 그때 그때 즐기는쪽으로 생각하는게 편하다. 사랑합니다. 로사에서 정든 인연들에게 하는 제 솔직한 마음이에요. 미안합니다. 곧 떠나는 . . . 감사합니다. 아마 접겟지요. 암튼 1년이란 시간동안 저랑 함께했내요. 재밌습니다. 하하하 로사때문에 많이 웃었죠. 충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