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소설5편 | |||||
작성자 | 중사4a0619 | 작성일 | 2009-10-12 21:57 | 조회수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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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야!!! 로난 어. 왜 무기가... 읍지.? 개발자 앞으로 많은 시련이 기다릴꺼다 로난 무기 어딧냐구! 개발자 니가 사! 나 돈없어! 로난 그럼... 난 옷만 잎은 쇄도우인가? 개발자 낚시해서 무기를 낚 던가 아님 돈벌어! 로난... 넴.. (무셥다.. 개발자 나중에 만나자.. 그럼 안녕... 펑야 로난... 그럼 난 무기를 사려 가볼까? 어디 보자.. 난 지금 5000페소를 가지고 있구.. 로난 무기를 살려면.. 1000페소가 더 필요해... 펑야 개발자.. 아 미안... 까먹은게 있어... 헤르세바 라는 마을에 가면 무기를 줄꺼야 하지만 그 가는 길은 아주 힘들꺼야 행운을 빈다... 펑야 로난... 또 난 말못하게해 미워!! 어잿든 해르세바로! ㄱ ㄱ 로난 벌써 밤이군.. 자 .. 낚시를 해서 탠트를 구하자.. 군용 탠트면 되겠지? 과연 몇급이.. 나올까? 낚 시 중 로난... 헐 아직도 썩은 물고기만 나오네 ㅡ.ㅡ 어 무언가가.. 나올려고 한다! 펑! 군용 탠트가 나왓습니다 등급. c -썩었다...- 로난 어쨋든 자자~ 쿨쿨 닭 꼬꼬 댁~~ 로난 이제 출발이다! 지금은.. 아마 베인지 사막 일꺼야... 그럼 앞으로 3킬로미터만? 가면.. ??? 넌 누구냐.. 로난 너는? ??? 내가 먼저 물어봣다 로난 난 로난이야... 니는? ??? 난 베인지 이다 이 사막의 주인이지 로난 전설의 베인지? 베인지 너 혹시 팬티먼들 에게 납치된 친구를 찾느냐? 로난 그걸 어떻게 알았어! 베인지 내가 내 집으로 가고 있던 중 어떤 팬티 팬티 라고 써있던 모선이 날아 가더라.. 어떤 아이도 거기에 있었어... 그 아이가 로난아 살려줘 이럿게 말하고 잇었지 로난 혹시 그 아이가 .. 아루! 지금 어쪽 방향으로 갔지? 베인지 그건 알려 줄 수없다 날 도와준다면 알려 줄 수도있지 로난 무슨일 이지? 베인지.. 너 혹시 개발자를 만나봤나? 로난 ㅇ ㅇ 베인지 그렇다면 닌 쇄도우? 로난 맞아... 베인지 그럼 천지초좀 구해줄 수있어? 로난 그게 뭔대.. 내가 알아야지 구해주던 말던... 베인지 말이 많아요! 말을 줄여 아님.. 너도 끝이야 로난 뭐라고? 베인지 아무것도 아니야 베인지 헤르세바 알지? 헤르세바를 건너 모니카의 섬으로 들어가.. 그럼 모니카가 있을꺼야 모니카 에게 말하면 천지초를 받을 수있을꺼야 로난 귀찮다... 베인지 어험! 로난 알았어 맞침 헤르세바 에서 무기도 살겸... 베인지 그럼 신부름 깝! 15000페소를 주마 로난 감사요 맞침.. 돈이 부족했었어 로난 그럼 빨리 출발 할께! 헤르세바 남쪽 로난 헤르세바 남쪽이군.. 이제 1칸만 가면 헤르세바.. 인가 ??? 안녕,, 난 로스트 사가라고 한다 로난 로스트 사가... 는 뭐지. 로스트 사가 알꺼 없어 일단은 흥보가 되니깐 않알려 주지 ㅋㅋㅋ 로난 장난꾸러기! 로스트 사가 어쨋든 니의 목숨은 없어! 로스트사가 가 가면.. 옷을 벗었다 로스트 사가 난 팬티먼의 일원 이다. 너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왔지 로스트 사가vs 로난 다음 편에 계속 4편보다 길어요 악풀.. 달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