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 선인도복 있음 좋음.

투구 = 하오투구 or 후크모

망토 = 복서망토 or 현판

그후 스킬 떡..... 준비는 끝났다.....

드랍존 바로 앞에서 디꾹으로 상대를 내앞에 끌고 온 뒤,

온갖 템벗 템을 사용해준다. 상대가 ㅂㄷㅂㄷ 한다. 이긴다. 끝.

*참고로 선인도복이나 하오투구 같은 경우 상대도 땅위에 있어야 하므로 공간 조절 잘하시길....

이렇게 오늘 진영 좀 쳐 돌았다. 상대가 비매다 뭐다 하면서 스트망 스트모 스트갑 외 사템들 잘만 써댄다.

필자는 갑옷에 파계승 갑빠 낀다. 지속 시간 ㅈㄴ 길어서 맘에 든다. 그걸로 목숨을 이어간다.

디꾹충이다 뭐다 하는거 다 무시해라. 패배자의 변명일 뿐이다. 꼴치면 자기도 체매 들고 디꾹질만 하라 하지뭐.

로사 공략을 보면 알겠지만, 로스트사가의 특징이 바로 '장비뺏기' 이다. 이는 게임안에서 F1을 누르고

바로 오른쪽 아래쪽에 보면 자세히 나와있다. 템벗 비매 소리 집어 치워라. 게임내의 장비를 이용하여 게임의 특징을 살린거다.

어쩌다 보면 장비는 드랍존으로 안떨어질거다. 그럼 그거 먹고 한번더 써줘라. 상대가 많이 ㅂㄷㅂㄷ 한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상대가 **든 즐기든 열폭 하든 나만 재미있으면 된다.

나는 그중 템벗이 재미있었을 뿐이다. 다른 사람 따위 필요 없다. 상대가 시끄러우면 대화창 꺼버리면 된다.

이상 노몬던 체매충의 하찮은 발언이였다. 난 곧 고3이라 겜 접을것이니 게임이 더 더러워졌으면 하는 바이다.